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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 어저께 종로 4가 횡단보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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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0: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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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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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 어저께 종로 4가 횡단보도에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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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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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막힐 정도의 미모는 아니지만
좌우간 빼어난 미모에
몸매 또한 환상적인
즐믄 처자를 보았습니다.
동생들과 빈대떡에 유산균 약속만 아니었음...
무신 코스프레를 할 때나 입음직한
은회색 빤짝이가 박힌
몸매가 그대로 다 드러날 정도로
타이트하다 못해
미어 터질듯 하게 들러붙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그게 걍 원피스가 아니구
팔 도려내구 뱀사골 부분도 확 도려낸...
나를 향해 걸어오는데
으찌나 꽉 들러붙던지
걸으면서 자꾸
밀려 올라가는 허벅지를
사과 두쪽부분을 좌우로 흔들며
한손으로 잡아 댕기면서 걷는데
스쳐지나 갈 때 까정
숨이 잘 안쉬어 지는 검돠..
아예 모강지를 돌려
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정 볼랴구 했는데
뒤쫓아 오던 텍사스 개떼들도
그 츠자에게서 시선을 못떼고 쳐다보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뻘겅불 들어오기 전에
광장시장쪽으로 냅다 뛰어씀돠...
2상 어제 누깔이 호강했든 드럽게 잼없는 야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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