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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돌리다 사시눈 되고
목 돌리다 디스크 될라....~.~!! (은제 철 들꼬)

    이미 모강지는 4번이 훼까닥해서 오른쪽 어깨 날개쭉지가 아픔돠..약간 튀어나와 신경을 누질러 아픈거람돠
물리치료 드럽세 많이 받고 약물도 집어넣어 많이 좋아졌지만 안즉도 와싸딩 오래하믄 통증이 무쟝 심해짐돠..ㅜ.,ㅠ^

돼쑤? 속이 후련하슈? ㅜ.,ㅠ^

애 태우지 말고 그냥 독뎅이 할방한테 부탁해서
바카스 한병 사드세요~~!ㅋㅋ

    종3 바까쑤 할매들은 돌뗑이 녕감님이 물 다 베려놔서
실씀돠...ㅜ.,ㅠ^

갑자기 소나기가 한 3cm쯤 쏟아졌어야 얘깃거리가 길어졌을낀데... 아까비~

    글찮아두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간 뒤 여씀돠...ㅜ.,ㅠ^
드런 잉간 가트니...

을쉰은 오춘기

보려면 3년전 울점빵 앞에 소나기가 쏟아붓듯 내리던 날 우산을 썼어도 얇고 하얀 반바지가 비에 홀딱 젖어 사타구니 터럭이 비쳐보이는 것도 모르고 가던 츠자 정도는 되야지...맨날 보일랑 말랑...

    개밥고수님...ㅜ.,ㅠ^
양기가 죄다 누깔로 쏠리나 봄돠..
내 여지껏 살면서 그런 육감적이고 뇌살적인
의상을 입은 츠자는 테레비나 영화에서나 봤지
길빠닥에서 그것두 명동두 아닌 종로4가에선
첨 봐씀돠...
그것두 얼굴은 참하니 착하게 생겼는데...ㅜ.,ㅠ^

   
저는 울 동리 카페 골목에서
그런 처자 매일 보며 삼뉘돠
여페 지나 가면 향도 좃씀돠
마주 치면 눈 웃음도 던짐돠.....~.~!! (돈 들고 오새효)

요오기 위에 몇몇 뇐네는 솔까말 .. 박카스언냐 뱀사골에 묻어 버리고 싶따능 ㅡㅡ'

나주라 ~~ 가 필요한 순간이였습니다 ^^

   
잘못 달라구 했다가는 맛도 못 보구
큰 집에서 사식 넣어 달라구 할낌다.....~.~!!

    ㄴ주항님께서 놔주라~~ 한마디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

혹시나 해서 들따 봤더만 역시나 네요.
참신한 글 쫌 올려 주시3...♡&&

수롹산 종호님은 즈으질..ㅜ.,ㅠ^

수롹산 종호님은 즈우질..ㅜ.,ㅠ^

종로 나가시는 날 아침엔 얼마나 설레실까요^^~

더 연쉐 드시기 저네
투시경 4세유~
신세경이 열릴검뉘돠.
ㅠ.ㅠ

수롹산 종호님은 즈으질..ㅜ.,ㅠ^ ver.2 =3=3=3=333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