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당 300 억원대를 나왔던 s-3b 바이킹의 가격이 갑자기 600 억원대로 2 배 올랐군요.
40 년 이상 운영한 중고 기체 가격이 갑자기 2 배 이상 오르면선 신규 대잠 초계기 가격이상이 됐다라는 건데 이건 용납할수 없는 미국의 장사속이라고 볼수 밖에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구입하겠다고 목을 메고 있으니 판매하려는 측이 배짱을 부리고 있다라고 볼수 밖에는 없는데..이리되면 차라리 도입 댓수를 줄이고 신규 대잠 초계기 구입을 타진하는 것이 휠씬더 현면한 처사라는 생각입니다.
p-8a 포세이돈의 가격이 2400 억 정도 된다고 하고 c-295 계열이 4000 만달러 정도 한다고하죠..
성능,수명,부품수급 그리고 앞으로의 성능개량까지 생각한다면 바이킹을 고사 시키고 신규 포세이돈이나 c-295 계열 도입을 추진하는 것이 휠씬더 현명한 처사라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네요.
해군은 현재 아나무인격으로 바이킹을 구입해야 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가격 상승이 600 억 대에서 멈출지 아무도 예상할수 없다라는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대잠 초계기 20 대를 고집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던져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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