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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s-3 바이킹 도입 사업을 제동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7-09 03:48:44
추천수 14
조회수   1,491

제목

해군의 s-3 바이킹 도입 사업을 제동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원래 대당 300 억원대를 나왔던 s-3b 바이킹의 가격이 갑자기 600 억원대로 2 배 올랐군요.





40 년 이상 운영한 중고 기체 가격이 갑자기 2 배 이상 오르면선 신규 대잠 초계기 가격이상이 됐다라는 건데 이건 용납할수 없는 미국의 장사속이라고 볼수 밖에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구입하겠다고 목을 메고 있으니 판매하려는 측이 배짱을 부리고 있다라고 볼수 밖에는 없는데..이리되면 차라리 도입 댓수를 줄이고 신규 대잠 초계기 구입을 타진하는 것이 휠씬더 현면한 처사라는 생각입니다.





p-8a 포세이돈의 가격이 2400 억 정도 된다고 하고 c-295 계열이 4000 만달러 정도 한다고하죠..









성능,수명,부품수급 그리고 앞으로의 성능개량까지 생각한다면 바이킹을 고사 시키고  신규 포세이돈이나 c-295 계열 도입을 추진하는 것이 휠씬더 현명한 처사라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네요.









해군은 현재 아나무인격으로 바이킹을 구입해야 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가격 상승이 600 억 대에서 멈출지 아무도 예상할수 없다라는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대잠 초계기 20 대를 고집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던져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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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호 2015-07-09 12:01:13
답글

C-295 4천만달러짜리는...MPA라는 기체인데 대잠초계가 아니고 해상초계기라고 해야하는 기체입니다...
ASW를 구입해야하는데...가격이 S-3보다 비싸지요...그리고 칠레에서만 운영하고 있어 성능은 미지수입니다...
SC-130J기체는 종이기체이고...
결국 P-8포세이돈인데 이녀석은 너무비싸고...라이트버젼을 기대해보지만 역시 종이뿐이라(성능도 미지수)...
역시나...결국에는 돈문제 입니다...

daesun2@gmail.com 2015-07-09 13:03:05

    장비만 295 에 이식하는 방식을 고려해 봐야겠죠.

바이킹의 장비만 295 에 장비하는 사업방식을 고려해 본다면 미국이 부른 바이킹 가격에 좀 더 지불하면 신규 초계기 구입이 가능하다고 보니까요

전중호 2015-07-09 15:11:45
답글

S-3 비용이 300억에서 600억으로 된이유가...
기체비용이 아니고 장비비용 때문입니다...

daesun2@gmail.com 2015-07-09 15:35:36

    기체 비용 때문이 아니라구요....

같은 비용이 들더라도 신규 기체에 장착하는 것이 더 현명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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