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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탄노이만 사랑하더군요. 개인의 취향 이죠.
음악성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제는 내 취향쪽으로 흐르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전 JBL C시리즈를 들이곤 영원봍박이 입니다 다른 메이커들은 죄다 멍청한 소리처럼 들려요 ㅋ
저는 때론 잠이 오더라구요 덧글 감사합니다.
개인의 취향이겠지요...저두 오래 전에 JBL L50. 으로 오됴를 시작했는데....좀 많이 피곤한 스피커예요...저하곤 안 맞더군요...
확실히 개인 취향으로 흐르는것 같아요 덧글 감사합니다.
유닛이나 드라이버가 워낙 명품이 많아서 PA,SR쪽 작업에서는 여전히 선호하고 저도 즐겨 사용하는 메이커이긴 합니다만 독일계열 사운드가 제 취향에는 딱이라 현재 가정용으론 구비하지 않고 제 창고에는 프로용 너댓조가 있긴 있네요 공간만 허락하면 멀티앰핑으로 JBL을 3웨이 정도로 구동해 보세요 소름이 쫙 돋는 사운드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복잡한것 싫어하나 이번에 4355를 구하는 즉시 해볼려구 합니다. 해야되구요 ~~ 덧글 감사합니다.
저는 BOSE인데...
보스도 참 멋지고 휼륭한 스피커지요 덧글 감사합니다.
전 개털 막 스픽스탈인데...ㅜ.,ㅠ^
원래 고수들은 장비탓하지 않습니다 ㅎㅎ덧글 감사합니다.
저는 있는 놈 보다 더 좋은 놈 있으면 그놈으로 교체하는 편입니다.형편이 되는 대로 말이죠.현재는 인켈 테마 sp-1 으로 거의 10 년 정도 사용중에 있습니다.
저는 그냥 잡식성으로 디자인 이쁘면 우선 검토 합니다 ㅎㅎ덧글 감사합니다.
JBL멋지죠. 소리도 좋구요. 빨간색 마크도 참 멋져보이더군요~^^
제 눈에는 멋지게 보이더라구 ㅎ덧글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양하군요... 다른 스피커도 많이 들였지만, 클립쉬 헤네시2를 10년넘게 가지고 있습니다
저두 헤레시가 아주 땡기는데요...2가 제일 좋다며요?? 1은 어떨까요?? 그리고 저음이 적다는데...어떤지요?
저는 아직 jbl이외는 외도를 해본적이 없어여 ㅎㅎ덧글 감사합니다.
유비알은 롹음악 들을 때 박력있고 두툼한 소리가 발군이죠.. 4312소리가 그립네요...
4312 스피커 참 명기죠 ~~덧글 감사합니다.
L65 트위터의 찰랑거림을 예전에 경험했습니다 . 그래서 지금도 제비알 소리를 좋아라합니다 .
그거 나주라...ㅜ.,ㅠ^
트위터의 소리를 저도 참 좋아합니다 ㅎ덧글 감사합니다.
저는 토템... 피델리티가 탐이나는데도 아직도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스피커 종류도 하도 많아서 그냥 한가지로 가는 성향도 있는것 같아요 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즐겨듣는 음악 장르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사람 입맛이 변하듯 나이에 따라 취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대부분 나이(많이) 들면 탄노이로 가서 정착하죠~
음악성을 떠나 그냥 취향쪽으로 흐르는것 같아요 ,,덧글 감사합니다.
112에서 65를 사용중인데....4343을 호시탐탐 노리는데.... 다른스피커도 몇개있는데...jbl만 찾게되네요...내가 즐겨듯는 장르와 맞는듯...
4343 휼륭한 스피커입니다. 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