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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어르신께서 드디어 말씀하신 뭔가(잘은 모르지만)에 득도를 하신듯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

    득도는 무신 얼어죽을....ㅡ,.ㅜ^
내 이 1찐님을 당장 쫓아가서리 .....웸수덩어리...

너무 과대 평가하십니다.
3미리로 축소 바랍니다~

    아주 오늘 비온다고 머리풀고 난리 부르스도 아니구먼....ㅡ,.ㅜ^

그래서 옛 선사가 누누히 강조하신 바가 지금 현재 당장입니다. 우리의 한 숨이 이 우주 자체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오늘도 봉다리 커피는 드셨습니까?

오늘은 더치 를 마셨습니다만.ㅋ

아 ~ 워쩌란 말이냐 이아픈 가슴을
아 ~ 워쩌란 말이냐 꼬치가 작은걸....~.~!!

    온 몸이 흉기랍니다.

    주항을쉰....ㅡ,.ㅜ^ 오늘 이시간 이후 생선초밥 칠성판에 누워서 잡숫게 해드리까?...

글에 3 이 여덟번이나 등장하는걸루봐서,
3봉을쉰을 여덟번 띄워드리려고,
작심하시고 쓰신.. 깊은 심지가 돋보이는 글이라 사료됩니다~ ^^

    그렇듯 자신을낮춘다는 건

보통 사람은 하기 힘든겁니다.
대부분은 대물이라고 뻥을 치지만.

    천안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ㅡ,.ㅜ^
그 말도 안되는 50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

마지막 ~3.3.3 이 압권입니다.
3이 3개...♡&&

    역쉬 정수를 재빨리 찾아 내시는군효~

    부천 짠짬뽕 궁물에 목깐하구 싶어 몸부림 치시능겨?...ㅡ,.ㅜ^

삼봉 녕감님이 괜히 술확산에 기거하시는게 아닌가 봅니다..

    옛날 그곳에서 신선 3명이 탄생했죠

    참기름 병마개를 맷돌에 넣고 갈아버릴까부다....ㅡ,.ㅜ^

예로부터 100의민족이라
불리던 우리나라의 선냥한 궁민들은
3이라는 숫자를 조와해씀돠
3세번
3고초려
3장법4(?)
3족5
-원랜 3좃5 여따하나 확씰치 아늠-
3촌 등등
ㅠ ㅠ

    33하게 맛 있게..라는 말도 있죠~3.3.3

    337박수도 있어요

    369 게임도 있어요

    역시 길똥 까나리 액젓 병주님이 나랑 천호동 순대꾹밥을 함께 하드만 뭔가를 알구 계시는 구먼....^^

여러분 후환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저는 만수무강에 지장이 있는 관계로 알고도(?) 모른척 몰라도 요것은 모르는 거지요. 그렇게 지나갑니다만 위의 여러분께서는 용감하십니다요.

근데 386도 떠오르네요

    믿었던 민재님까정 시방.....ㅡ,.ㅜ^

반갑습니다.~~ 잠시 잠수좀 타고 왔습니다. ㅋㅋ

    방가^^♥

ㄴ오랫만이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