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잡으면 그걸 확대 재생산을 통해서 공격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살마들이 많이 보이네요.



헌데 확대 재생산이라는 것이 정확히 알고 하면 뭐 뭐라할것이 없는데 자신들만의 정의를 가지고 세상사람들 전체의 안위나 재산상 문제를 만들어 내고 나서 문제가 생기면 그때서야 비로서 고개 숙이고 다니면서 책임을 면해 보겠다라는 인간들이 많이 보더군요.





혼자서 설치다가 혼자 손해를 보면 누가 뭐라하지 않습니다만 자신의 허접한 마인드로 만들어낸 문제를 지역사회 전체에 피해를 만들어 내는 인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물론 그런 사람 혼자서 그런 거대한 일을 만들어 낼수는 없고 대부분 다른 비슷한 부류와 함께 사고를 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에는 사회 곳곳에 숨이 있는 꼴통들이 연루되기 마련인데 이런 부류는 자기 변명과 합리화가 아주 빠르다는 약삭 빠른 일면이 존재하죠.







여기에 공무원들이 가담하면 더 골때리는 현상이 발생하게되 되더군요.







공무원들 전체가 똘똘 뭉쳐서 잘못을 덮어 줄려고 하니까 말입니다.









우리 지역에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누구짓인지 무슨 목적으로 이런짓을 했는지 상당히 파악하기 난해한 상황이 발생되어 있죠.









혼자서 꼴통짓하다가 혼자서 손해보는 것은 누가 뭐라할 상황이 아닌데 어문 사람을 끌어 들여서 엿 먹이는 상황이 발생하면 대처하기 쉽지 않다라는 것이 문제니까요.









꼴통한테 꼴통짓으로 대응하면 같이 꼴통이 되니 그 대응 방법이 많지 않다라는 것이 세상을 사는 함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꼴통한테 꼴통짓으로 대응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할것이냐 아니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대응해서 상대의 꼴통짓을 더 부각시킬것이냐 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니까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