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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나던 그런 시절은 끝났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7-07 12:11:27
추천수 21
조회수   1,250

제목

개천에서 용 나던 그런 시절은 끝났어

글쓴이

박영문 [가입일자 : 2000-06-19]
내용
 

개천에서 용 나던 그런 시절은 끝났어




검사 출신인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은 "나는 불도저 기사의 아들이었다. 공정한 사법시험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새누리당 법사위 간사인 이한성 의원은 "농부의 아들",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가천대 출신", 발제를 맡은 이호선 국민대 법대 교수는 "검정고시 출신"이라고 자기소개부터 한 후에 사법시험이 자신을 이 자리에 있게 했다고 입을 모았다. 토론회라기보다는 '개천용 경연대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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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800@naver.com 2015-07-07 12:38:27
답글

거긴 용들이 놀 곳이 아닌 것 같은데
뱀새끼들이나 기웃거리는 데지..

김종백 2015-07-07 12:38:31
답글

고시 준비중이신가요? 이런 글만 자꾸 올리시는지...궁금합니다.

김민관 2015-07-07 14:15:21
답글

저도 진짜 궁금합니다.국민에겐 로스쿨도 필요하고 사법시법도 필요한데 자꾸만 이런글 올려서 진흙탕 밥그릇 싸움으로 보이게 하는게 뭔가요.분명히 문제점 있겠지만 로스클 변호사와 사법시험 변호사가 시장에 나와서 경쟁력이 없다면 둘중 하나는 사라 질거고 경쟁력이 있다면 둘다 살아남겠지요.로스클을 만든건 노무현 정부때이지만 지금 같이 누더기로 만들고 진흙탕 밥그릇 싸움으로 몰고가는건 현 권력층 입니다.

이인근 2015-07-07 20:09:28
답글

박영문님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열씨미 고시 공부하세욧!!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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