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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가슴이 콩당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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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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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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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가슴이 콩당콩당...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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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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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었슴돠.
왜냐구요?
단희와 설중매의 희뽀얀 뱀사골과 쌍바윗골을
누깔이 호강하게
넋을 잃고 보았기 때문임돠...
나두 조선시대에 태어났었음
왕손이라 우히히히 할 수 있었을텐데..ㅜ.,ㅠ^
김강우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어씀돠...
2상 아는 분들은 알고 모르시는
멫멫 잉간들(누구라 지칭 안함 : 번인들이 더 잘 알구 이씀)은
영원히 모를 누깔이 호강 했든 야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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