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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 잉간 가트니...ㅜ.,ㅠ^ 먼저 안과부터 가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시력저하가 단순히 늘거가기 땜시 그런 것은 아님돠. 저처럼 씰데읎는 생각을 많이 하거나 밝혀두 누깔이 침침해 질 수 이씀돠...ㅜ.,ㅠ^
사십중반이시면 노안때문일겁니다. 일단 근거리용부터 하나 맞추심 됩니다.안경원에서....
헉..댓글 두개가 이리도 상반되다니....ㅎㄷㄷㄷㄷ
제가 좀 밝히긴 합니다 허험 ^^;;; 자꾸 사물을 볼때 눈에 힘을 줘야 보이니까 아주 피곤하네요.. 이거 안과 가면 큰병 이라고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술 많이 빨구 누버서 테레비보구 흔들리는 버스에서 쥐알만한 손폰질 함 금방 누깔 나빠짐돠...ㅜ.,ㅠ^
저도 점점 촛점이 멀어지네요. 1 많은 숫자 읽기가 힘듭니다. 11 인지 111인지...ㅠㅠ
안과부터 가 보셔요. 안경점은 안과 다녀 오신후. . . 저는 14살부터 안경을 끼고 살았는데. . .저도 노안이 오는지 먼곳은 안겨의 도움을 받고 가까운 거리는 안경을 벗고 봅니다.
안과부터 한번 가보긴 해야겠네요 생전 정밀 시력 검사를 받아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