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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루스 원곡자라고 인터넷에 검색되네요...♡&&
대전부루스보다 완행타고 가다가 대전역에서 먹던 홍익회 가락국수 궁물맛이 더 생각남돠 .
종철얼쒼 감사합니다. 승수 얼쒼도 감사합니다. 구포에서 밤9시45분 TMO기차타고 서울갈때가 좋았는데...ㅎㅎ
용산역에서 입석으로 끊어 12시간을 거의 서서 가다시피 했는데 삼량진쯤에서 드문드문 자리가 나면 그때서야 잠깐 앉을수 있었고 , 그러고도 광안리가면 힘이 넘쳐나서 놀았답니다 . 바로 얼마전까지도 ..
내가 안 봤으니 9 라라 할수도 엄꼬 안보고 믿는자 진복자 라구 했으니.....~.~!! (복이 온다니 믿자)
잉가니 늘거가면서 순 9라로 점철된 조댕질만 늘어나고.. 에휴~ 난 이담에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 할텐데...ㅜ.,ㅠ^
승수얼쒼 지금도 그전처럼 여전하시죠? 비둘기호 야간열차 탓을때가 좋았는데...사라진 이름. 비둘기호,통일호..ㅎㅎ
고등핵꼬 댕길때 칭구넘들과 만리포 놀러갔던 때가 생각남돠. 의자 좌석 맞댄자리 구석공간으로 겨 들어가 디비져 자면서 꼭두새벽에 설로 쫄쫄이 굶은채 올라왔다는...ㅜ.,ㅠ^ 눈물없이
눈물이 항개도 안 난다능.....~.~!! (놀러 가덜 말던지)
아니? 이 뉀네께서 아침 못읃어 자셨나... 아님 달거리를 하시나...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