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각때 AV 생활을 하다가,,
결혼 전까지 나름 미드파이 하다가.
결혼해서 애 낳고 그간 오됴를 끊다시피...ㅠㅠ
이제 아기 돌도 지나고 해서..
세월도 지나고 PC-fi 가 대세이고, 예전의 복잡한 구성도 귀차니즘으로. 단촐하게 가고 픈 마음이.. 대세와 같아,
저 역시 PC-fi의 길로 접어들려 합니다.
그런데, 현재 사용하는 기기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 여러 선구자님들의 고견을 묻고자 합니다.
첨부 파일과 같이 저는
첫째로. 원본CD를 이미지화 하여 푸바에서 플레이한 음원을
둘째로. 사운드카드의 디지털 출력을 이용하여 (현재는 온쿄 200 옵티컬 출력단을 이용)
셋째로. 온쿄 a-9070 의 DAC(옵티컬 입력) 과 인티엠프를 거쳐
넷째로. 스피커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궁금한 것이 바로. "DDC" 부분입니다.
인티엠프에서 받는 디지털 입력이 코엑시얼은 192khz 까지인데, 옵티컬은 96khz 까지더군요.
왠지 손해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서브로 사용하고 있는 클라로2 사운드카드를 이용한 코엑시얼 출력을 이용해 볼까?
아니면 온보드의 코엑시얼 출력을 이용해 볼까?
아님 이도 저도 아니면.. 비동기식 USB DDC인 뮤질랜드 01을 구매해서 사용해 볼까 생각이 드네요..
여러 선구자님들은 어찌 하셨는지, 아님 저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지요..?
현 재: 2번 --> B번 이용중
변경1안: 3번 --> A번 이용??
변경2안: 1번 --> A번 이용?? (출혈 감수, 그러나, 1번 --> C번 이용으로 게임시 득!)
변경3안: 4번 --> A번 이용?? (보유기기 매각으로 여윳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