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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센찌 넝감님만 보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7-04 09:25:47
추천수 16
조회수   1,412

제목

삼센찌 넝감님만 보세요...♡&&

글쓴이

이종철 [가입일자 : 2014-03-03]
내용
지난 번 Your Love(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를 부

른 가수가 누군지 모른다고 하셔서 이너넷 검색해보니 D

ulce Fontes이네요.

참고로 Dulce Fontes는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

스의 딸입니다.

여러 번 들어본 적은 있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이

를 계기로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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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8585@yahoo.co.kr 2015-07-04 09:46:44
답글

종철얼쒼!!! 의정부 얼쒼 제가 여기와서 만나본 얼쒼중에 그래도 옳바른분 입니디다.

다른 얼쒼도 모두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요.

저보다 연배시면 깍듯이 모시겠습니다.

음악에 많은 조애가 있고 풍부한 지식있는분으로 모시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지난번에 보내준 폰 베트리 잘 쓰고 있습니다.

이종철 2015-07-04 09:49:16

    별 거 아닌데, 잘 쓰신다니 다행입니다...♡&&

김승수 2015-07-04 09:49:46

    미군부대 기시는분이 베트리라고 하시면 앙대요 . 절 따라해 보세요 .. 배~러리 ^^

이종호 2015-07-04 10:03:33

    으정부 콜라텍 언저리서 깨진병 줍는 소리 허구 있네..ㅜ.,ㅠ^

빳떼리..따라 해보셔 빳떼리...ㅜ.,ㅠ^

henry8585@yahoo.co.kr 2015-07-04 09:47:27
답글

저는 아직도 볼펜길이 만큼 됩니다.ㅎㅎㅎ

이종철 2015-07-04 09:52:21

    설마 두께는 볼펜 아니시겠...♡&&

이종호 2015-07-04 10:04:55

    부천 짠짬뽕 궁물로 팩을 해버리구 싶은 종철님..ㅜ.,ㅠ^
시방 자꾸 기럭지랑 다이야메다 야그 하실꺼?

조창연 2015-07-04 09:48:55
답글

미우니고우니해도 그래도 배다른형제가 최고네유.^^

이종철 2015-07-04 09:55:50

    지가 3센찌 넝감님에게 연민을 느껴서 이러는 겁니다.

흐이궁...♡&&

이종호 2015-07-04 10:06:45

    그런 잉가니 흥남서 내가 업구 내려올 때 생각은
까맣게 잊구 안즉도 나트륨함량 젤 많은 짬뽕 항그릇
안사주고 뻐팅기셔?...ㅜ.,ㅠ^

henry8585@yahoo.co.kr 2015-07-04 10:00:39
답글

종철 얼쒼~~!! 제가 아직도 어리지만 미군부대 28년차 다니는데 우째 보면 저도 길이에는 어느누구보다 쫌 됩니다.
(*참고적으로 한달에 생마늘 2키로 묵습니다)

이종호 2015-07-04 10:01:11
답글

부천 짠 짬뽕 종철님...쓰엥유입니다 ^^♥

난 또 무신 음해와 모략을 하든가
아님오늘 주말이라고 짬뽕 사준다는 줄 알았구먼...ㅜ.,ㅠ^

근데 지가 갖구 있는 음원은 128k 엠피3 이라
소리가 찢어집니다.

그래서 선태님에게서 갈취(?)한 시디에 그 곡이 있나?

했드만...읎다네요...덴장...ㅜ.,ㅠ^

암튼 잘 보이지두 않는 눈으로 절 챙겨주실라꼬
찿아 주신 지극정성에 감동이 텍사스 개떼처럼
밀려옴돠...

이종철 2015-07-04 10:07:13

    선태님이 소장하고 계신 음반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입니다. 보컬이 소프라노 안나 모포인데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무척 감성적인 음악입니다...♡&&

이종호 2015-07-04 10:15:33

    그렁검꽈? 음훼훼훼...
그래두 전 돌체 폰테스양이 흐느끼듯 불러주신 노래가
제 가슴을 후벼파고 쥐어뜯어 좋든데...

henry8585@yahoo.co.kr 2015-07-04 10:08:19
답글

나원참``!! 저는 정당하게 4만원 받고 종호얼씐 에게 팔았습니다. 갈취라고 하시면 안돼죠???

나이어린 동생이 잘못 말을 했다고 꾸짖는다면 잘 받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인생을 살면서 배움에는 젊은이한테서도 배워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이종호 2015-07-04 10:16:40

    내가 구입했다는 말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거늘...ㅜ.,ㅠ^

김주항 2015-07-04 10:21:02

   
아모리 돈주고 구입 했따 해도
믿을 사람 항개 엄쓰니 우얄꼬.....~.~!!

이종호 2015-07-04 10:30:44

    주항을쉰은 어여 마나님 치마춤 붙잡고 용서나 비세요.
잉가니 까먹을게 따로 있지...ㅜ.,ㅠ^

여철기 2015-07-04 11:55:13
답글

음... 간만에 듣는 정겨운 단어입니다.
삼센티 으르쉰..
ㅎㅎ

이종호 2015-07-04 11:58:57

    구석기 시대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철기님...ㅜ.,ㅠ^
내 이 잉간을 걍 확.....

김승수 2015-07-04 12:23:21
답글

근데 .. 의심이 가능건 .. 혹시 3 센찌도 안되능 2.895 센찌를 사사오입해서 3센찌로 퉁친건 아닌지 ^^

여철기 2015-07-04 16:15:22

    승수을쉰. 혹시 종호을쉰이랑 목간통에 같이 다녀오신건 아니신지....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솨합니다.ㅎㅎ

이종호 2015-07-04 18:18:52

    내 이 두 잉간들을 걍 확...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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