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은 나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고 잊지말자는 내용이지만
배후에는 일베충들의 후원이 있었고 고 김대중대통령을 디스하는 용도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종반세력들이 정권유지용 종북몰이로 사용하는 영화지요.
전국 극장 개봉관수를 많이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무언가가 있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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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5-07-03 20:32:15
감사합니다.한강도 녹조 때문에 못가니 수영장에나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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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철
2015-07-03 20:36:31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그냥 한국 수구우파들의 프로파간다용으로 이용해먹기 딱좋은 수준낮은 신파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