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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 넣구 빼능게 거시기 하능것 보다
힘들면 코 골구 자는체 하시면 댐뉘돠....~.~!!

    거실서 철대문 쳐다보고 생선초밥 기둘리는 것만
하게씀꽈...ㅜ.,ㅠ^

글구 가능하면 이렇게 재미 읎는 글은
불금 날에는 안 올려 주셨음 좃케씀다....~.~!!

    그나마 저라두 이런 글을 올려야 주항을쉰같은
뉀네께서 발 디딜틈이라도 있능검돠..ㅜ.,ㅠ^

으르쉰께서 매사에 넣고 , 빼는것이 제대로 안되능 이유는 딱 한가지 !!!

















짧아서 그렇돠에 3 표 !!!

    짤브면 빼긴 쉽슴돠...드런 잉가나...ㅜ.,ㅠ^

PC버전으로 봐도 정신 사납슴다 =3=3=3

    아니? 이 잉가니 귓귀녕마개 잃어버리드만
왜 나헌테 심술이셔..ㅜ.,ㅠ^

세분이서 전생에 늙은이다고 전쟁이나 전투를 하셨습니까?

현세에 와서 왜? 왜? 왜? 이렇게 상대방을 헐떳고 못살게 합니까?

굿판을 별려야 이승에서 잠잠해 질것 같습니다. 야근하고 나와 술기운에 잘려고 합니다.

    난 가만히 있는데 자꾸 시비를 거는 워떤 뉀네땀시
이런 사단이 나능검돠...ㅜ.,ㅠ^

기냥 국싼 쓰실꺼슬 고내 들힘뉘돠.
휴 ~
고나다~
ㅠ.ㅠ

    나두 글구 싶은데 딸래미헌테 불하 받은거라...ㅜ.,ㅠ^

으르쉰 수락리버시티 208동에 사시는거 맞쥬??

    맞긴 맞는데 거근 무서븐 윗집 아줌니가 사십니다.
전 한층 내려와 씀돠..ㅜ.,ㅠ^

보통 나이 자시면..언행일치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한 얘기는 많은데 다 실천이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삼봉녕감님은 그러한 관례를 깨버리시고, 항상 제목과 본문이 일치 하시는 걸 보면,

일반인의 경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가끔 안주도 먹여 드리는 겁니다...3=3=3

    드런잉간 가트니...ㅜ.,ㅠ^
글케 드럽게 잼읍는 야그셔? 증말?

    삼봉 어르신께서 더 잘 아시면서 그러십니다. 3=33==333===

    민재님두 시방 날 구석탱이로 몰구있능겨? ㅜ.,ㅠ^

이런 드럽게 재미읍는 글은 민폐나 다름 읍슴다...♡&&

    부천 짠짬뽕 궁물로 샤워 함 하구 싶으싱겨?
ㅜ.,ㅠ^

으막을 넣다 뺐다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저는 한곡도 넣지 않았습니다.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은 아침에 93.9나 저처럼 틀어놓으세요...ㅜ.,ㅠ^

33 을쉰 ....앞으론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길 바람돠.....텨텨 =3=3=3=3=3

    퍼렁구신 얼굴을 꺼멍팬다 누깔로 맹글고 싶응겨?
ㅜ.,ㅠ^

증말루 드럽게 재미 읎능글 올려 놓쿠
끝까지 잘 했다구 바락 바락 우기다뉘....~.~!!

    마늘까시면서 틈틈이 마나님 눈치보시면서 힘들게 올린글입니다

칭찬은 고래는 물론 3 센치도 춤추게 맹근다는 이야기가 있씁니다 ^^

   
그런 아픔이 있었따능 걸 미처 몰랐씀다
아프론 워떤 글에도 재미 지다 하겠씀다.....ㅎ

    아니? 잉간드리 왜 날 못잡아먹어 몸부림들을 치시능겨...ㅜ.,ㅠ^

아참 예전 부터 궁금항게 항개 있었능대
삼 거시기도 고래를 잡았능지 궁금 함돠....~.~!!

    장생포 가믄 바로 아실 수 이쓰니
궁금하심 강쥐 손잡구 어여 내려가 보세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