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물리학과 실험 물리학으로 크게 나눠 지더군요.
뭐 이론 물리학은 말 그대로 현실에서 나타는 현상을 바탕으로 이론을 만들어 내는 물리학자라 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뉴턴과 아인슈타인등이 대표적인 이론 물리학자라 할수 있습니다.
실험 물리학자들이란 정론으로 굳어진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을 통해서 그것이 실제로 이론 대로 움직이나를 검증하는 물리학자라 할수 있습니다.
뉴턴의 만유인력은 수학적으로 계산이 가능하죠.하지만 세 물체의 인력에 대해서는 아직고 검증이 안됐다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박사의 이론중 대표 이론인 e=mc^2 이라는 이론은 원자폭탄을 통해서 증명이 되죠.
원자폭탄의 기본적 이론의 토대는 아인슈타인 박사가 만들어 냈으니까요.
뭐 이 글에서 얘기하는 부분은 이론 물리학자가 처음에 이론을 만들어 낼때는 거의 머리속으로 상상을 먼저하면서 가능성을 탐색해 내다가 이론적으로 타당하다는 어떤 이론이 머리속에 떠 오르면 그걸 수학 공식으로 만들고 논문을 발표하면 실험 물리학자들이 실험을 통해서 입증을 해 내는 과정을 통해서 정론이냐 아니면 가설로서 남느냐가 결정된다고 보면 될 겁니다.
아인슈타인 박사가 유명한 것은 그의 이론 대부분이 실험 물리학자들이 실험을 통해서 입증해 냈다라는데 있습니다.
우리 현실로 돌아와서 "너는 그걸 해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 라는 물음을 던진다면 반대로 "너는 해 보지도 않고 왜 안된다고 고만 하냐?" 라는 반문이 가능한 것입니다.
"나는 해 봤는데 아니더라" "또는 내가 해 봤으니 더 보다 더 잘 알아 않겠는가?" 라는 답변을 한다면 틀릴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밖으로 들어나는 현상에 집착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 현상만 바라보기 때문에 근본적인 물음이나 원인을 등안시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라는 부분입니다.
이런 의문이 과연 과학적인 이론과 실험에만 국한되겠는가 하는 의문이 이 글 잘성의 근본 취지라 하겠습니다.
현재 일어나는 현상을 해결할려고 하는 것이 서양의학의 근본이라고 하면 동양 의학은 "무엇이 모자르고 무엇인가 과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라는 결론을 낸 학문이 동양의학 사상이라고 보니까요.
동양의학적인 사상으로 만물을 바라본다면 과연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상상해 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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