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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소는 드립보다는 에스프레소용입니다.
일단 초보라면 10만원대 범용을 추천합니다.

연세 있으신 어르쉰은 드립 보다
봉다리 커피가 달달 하니 좃씀다....~.~!!

그리고 김재홍님과는 친하게 지내시면 안됩니다. 글도 읽지 마십시오.

아마 뽐뿌의 능력치가 9단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

    앗 필기님.... ^^

    나두 그렇게 생각하구 있었슴돠...ㅜ.,ㅠ^

r220과 아스카소 스틸은 완전히 다른 그라인더입니다.
r220은 드립전용으로 칼날 모양 자체가 원두를 비슷한 크기로 깍뚝깍뚝 썰어주고요, 그래서 에스프레소에는 못씁니다.
아스카소 스틸은 여타 그라인더들처럼 칼날의 간격을 기준으로 빠르게 돌리면서 갈아줍니다.
드립만 보신다면 r220이 좋고, 아니면 요즘 뜨는 페이마 610n도 가격 저렴하고 괜찮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r220처럼 녹즙기 모양이 관리하기 좋습니다. 그라인더 안에 남는가루가 거의 없거든요.
저렴하게 가신다면, 적당한 그라인더를 구입하시고 체를 이용하여 미분을 걸러내는 방법도 좋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다가 봉다리 커피를 마시거나 후지로얄을 사거나 해야 겠습니다.

월파 그라인더도 검색해 보세요.
드립용으로 사용한다면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페이마나 엔코보다 요즘은 더 손이 가더군요.

예.. 월파 알아보겠습니다.

옥순봉표 맷돌그라인더를 적극 추천합니다...ㅜ.,ㅠ^

저렴하게 함방에
미니 자판기로 가세유~
아오!!
펴나남뉘돠.
ㅠ.ㅠ

묵직한 돌뎅이 닮은 구녕 숭숭 뚫린 제주도돌절구 강추합니다

커피콩 뿌스다가 추석때는 맛있는 떡도 마음껏 칠수 있씁니다 ^^

    돌절구 나주라...마늘빻게...ㅜ.,ㅠ^

드립은 코니컬, 에소는 플랫이긴 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좀 되야...
웰홈이나 아스카소 추천드리고요.
후지로얄 디자인도 괜찮으시면, 페이마가 좋겠네요. ^^

    뽐뿌쟁이...ㅜ.,ㅠ^

정말 커피용으로 만든 맷돌도 파네요. ^^

디자인은 월파가 나아보입니다.
성능 차이가 그리 크지 않으면 월파로 할까 생각합니다.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두개사는 거 잊지 마셔...ㅜ.,ㅠ^
울집 주소는 알구 계시죠?

종로3가 돌뎅이염감 불러다가 빠흐슈.
머리가 단단해서 마늘 빻기엔 딱입니다.

    그 잉간은 구녕이 숭숭나서 다 샙니다....ㅡ,.ㅜ^

저는 그냥 집에 있는 믹서기에 넣고 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