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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Green 이라는분은 유명한 가수 인가요?

재즈 기타리스트이고 생존시에는 별로 각광받지 못하는 아티스트였으나 사후에 음악성을 인정받아 재평가 받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흔한 음반은 아닐 겁니다...♡&&

미국사람이 LATTE E MIELE 듣는것도 흔하진 않을듯합니다.

댓글 남긴 두분에게 감사 합니다.

저는 팝송만 좋아해서요. 상기물품 들오보니 빠른데 즐겁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인터넷상의 평을 보니 사진상의 그랜트그린음반은 음반 내용면에서는 부실하다는 평이 있네요. 그랜트 그린은 블루스/재즈 기타리스트가 맞을것 같구요. 대략 9장 일괄로 파시면 CD상태가 아주 좋다면 7~8만원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원근님 감사 합니다. 택배비 포함해서 4만원에 판매 하겠습니다.
저는 장사치가 아니구 음악이 좋아 그냥 무조건 으로 구입하는 메니어 입니다.
구입의사 있어신분 010-6536- 연락 주세요.
음반상태는 좋아요.

기타 리스트 어느 얼쒼에게 판매 되었습니다.(감사 합니다)

쓰엥유...^^ 바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사시는거 맞으세요 ㅎㅎ 웬일이심니꽈 못믿겟3=3=333

    나두 돈질 할때는 함돠...ㅡ.,ㅡ^
CCR 과 지미 핸드릭스를 조와하기 땜시...ㅡ.,ㅡ^
Once upon a time in west 에 Your love 란 곡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시는거 맞으세요 ㅎㅎ 웬일이심니꽈 못믿겟3=3=333

허지만 , 내꼬 디스꼬바리 돌려주면 섭스차원으로 믿어주겠3

    인터넷 계좌로 수억 입금해 드려씀돠..ㅡ.,ㅡ^
나두 한번 지른다고 하면 지르는 잉간임돠..ㅡ.,ㅡ^
CCR 라이브는 레어 아이템입니다...ㅡ.,ㅡ^
쌀나라 갔을 때도 못구했던 검돠 GFR꺼만 사갖구 왔었던 기억이...ㅡ.,ㅡ^

Once Upon A Time In The West는 셀지오 레오네 감독의 마카로니 웨스턴 사운드트랙 같은데요.

작곡은 이탈리아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가 했고요.

헨리 폰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찰스 브론슨등이 출연했습죠...♡&&

    부천 짠 짬뽕 종철님께서 그 영화를 아시는군요..
그 사운드 트랙중에 Your love 란 곡이 있습니다.
불어버전인지 이태리어 버젼인지 암튼 클래식 풍으로
여성이 부른 곡을 신지혜의 영화음악에서 들었는데
영어 버전과는 또다르게 가슴을 후벼파더군요

종철님은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분 같아요. 부럽습니다.

    선태흉아 ! 가지고 오시는 양갱도 미군부대서 나오능 메딘 usa인가효 ?

승수 얼쒼 아닙니다.

2014년 2월에 부천 시외버스 터미날에서 주항얼쒼 뵙고 양갱을 드렸드니 참 좋아 해서요.

이번에도 미국(시카고) 들어가기전에 만나뵙고 인사 드릴려고요.

이민가고 싶으면 그냥 휑하니 떠날려고요.(제가 미국영주권 신청하면 6개월내에 바로 나옵니다)

    아 .. 글큰요 .. 그럼 양갱은 주항님 다 드리고 , 전 칠면조괴기나 .. 추수감사절에 뵈~효^^

영화 title theme을 여자가수가 가사를 붙여서 부르긴 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사운드 트랙 중 title theme과 finale가 좋습니다...♡&&

종철님 뒤에보니 노래 수롯곡이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as a judgement,farewell to cheyenne,The transgression,The first Tavern,The second Tavern,Man with a harmonica,A dimly lit room,bad Orchestra,The man,Jill's America, Death Rattle,Finale 라는 곡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우이쒸...ㅡ.,ㅡ^Your love 는 읎능겨?
암튼 들어봄 알겠지만 아마 영어버젼에 제목을 개사 했을 지도...ㅡ.,ㅡ^

지금 씨디(Once a upona time in the west)(독일제)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구마구 좋아 보입니다.

종호얼쒼 기다려 보세요. ㅎ ㅎ ㅎ

    설 오믄 다칸마리에 쇠주한잔 째립시다...ㅡ.,ㅡ^

예,종호얼쒼~~~(근데 15일날 저는 종로4가에 이 수영님 만나뵈러 가는데요?) 시간 있어세요?

    연우압빠랑 저녁때 같이 만나서 째리면 됨돠...ㅡ.,ㅡ^

Once a upona time in the west...

얼쉰도 아시겠지만,

부활 2집에 김태원이 Jill's theme라는 연주곡으로 편집해 마지막 트랙에 넣었죠...
가끔씩 듣는데 질리지 않아요...우울할 때 들어보면...이상하게 더 좋더라고요...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