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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인가 봅니다...ㅋ~

저같은 사람한테도 보낸 걸 보니까요...~~^

저어 지가 이런말씀
잘 안하는데유~
용달 필요할때 부르면 오시는거죠?
ㅠ.ㅠ

가끔 사장님이 올리시는 글에 댓글 단 사람만 보내주시는 듯합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전 15년차이고, 여태 와싸다에서 구매한 금액만으로도 꽤 됩니다만, 눈곱만한것 뭐 하나 받아본 적 없네요... 뭔가 색다른 기준이 있나보죠 머... 어짜피 여긴 쇼핑몰이니까요...

받으시는 분들이 자랑을 하시니 이런 글도 올라오네요.ㅎㅎㅎ
받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못 받으신 분들도 축하드려요. 앞으로 받으실 수 있는 희망이 있으니요.

저는 받았습니다. 받기만 할 수는 없어서 와싸다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뭘 드리는 게 좋을까...
머리굴리는 중입니다.
커피를 보내드릴까... 술을 보내 드릴까...

이번선물은 아마 사장님이 올리신 글에 댓글 다신분들 이였나 봅니다.
몇년전 접속률 폐인 몇호로 쟌슨세트 맛나게 먹어본 기억이 있고, 반지의제왕 트릴로지 받아서 잘 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일에 치여서 마님 귀빠진날도 제대로 못챙기고 출장끌려나갓는데
변사장님 덕분에 귓방맹이 신세 면했습지요 ㅎㅎ.
다만 저같은경우 취향에 맞는 물품이 잘 없다보니 여기서 딱히 지른것도 없는데 받은게 더 많은듯 합니다.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 선물에 관한 팁을 드리자면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운영자/대표이사 글을 잘 읽어봅시다"
입니다. 다들 득템하세요.

제가 예언을 좀 할 줄 압니다.... ㅡ,.ㅡ


여기에 푸념글, 댓글 다신 분들 조만간에 선물 받으시리라 예언해봅니다. 눼~ ㅡ,.ㅡ;;;

저두 나름 고참(?) 회원이지만 쇼핑몰 이용실적도 그렇고 자게에 글쓰는거나 댓글다는 것도 그렇도
걍 모두 실적미달인 불량감자라서 아무 기대를 안하기땜에 서운할것도 없습니다만...
위에 댓글보니 일부 다른회원분은 은근 섭섭할 수도 있겠네요...

이럴때 자기 위로로 하는 말....높이 떠있는 태양이라도 모든곳을 비출수는 없다....
...먼말인지 -,.-

며칠전 버?타모바일 완성 자축 기념으로 대표님 글에 댓글 달면 선물 있다고

해서 제가 선착 1등으로 달고 선물 받았어요.

잉,,,
매일 자게에 출근해도
왜 내눈엔 안보이능겨,,,,,,,,,,,,,,,

헐
내 눈에도 안보이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