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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양갱이라....^.^!!! (츄릅 !!)

    양갱 반타작 하실거쥬 ~ 믿고 기다리겄슈 ^^

    으정부 콜라텍언저리에서 깨진병 줍는 소리 허덜마시기 바람돠...ㅡ.,ㅡ^
양갱에 바늘도 안들어갈 소림돠..
그 뉀네가 단거라면 밥먹다 바지에 지릴 냥반임돠..ㅡ.,ㅡ^

주항 얼쒼 제가 보고 싶어도 쪼메만 참아 주셔요.
10월달 미국 시카고 한달 교육갑니다. 다녀와서 보고서 올리겠습니다.

양갱 저두 조와함뉘돠.
줄서봄뉘돠.
ㅠ.ㅠ

병주 얼쒼도 주항 얼쒼 처럼 연세가 60 넘었어요?

    아닙니다.
전 아직 새파란 절므뉨뉘돠.
흰머리 항개도 없씀뉘돠.
다만 부실할뿐~
1부 몰지각한 분들이 절 그렇게 모함한검뉘돠.
전 결코 주항 할배분들과는 같이 무더갈쑤 엄는 총소년 임돠.
ㅠ.ㅠ

   
안봐서 잘 모리지만
원젠가 벙개 사진에
이마 까징거를 보니
저보다 훨 연배임돠.....~.~!!

병주님! 죄송합니다.
양갱을 좋아 하신다고 하기에 연세가 있으신 분인가해서요.
그럼,주항얼쒼 한테만 양갱 많이 드리고 올께요.

    그렇지만 양갱은 조와함뉘돠.
흙흙~
ㅠ.ㅠ

음... 나도 한 30년 있음 양갱 받을 수 있겠네.... (츄릅!!!)

    지나가던 개가 웃다 틀니빠지는 소리 허구 있네...ㅡ.,ㅡ^

    아니 .. 이 뇐네가 오늘 윗층언냐한테 쫑코를 잡쉈나 .. 왜 아침부터 버럭버럭 ^^

    돌하라방께서 이해하셔유~

3삼찌 을쉰께서 오늘은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출되는 거 가터유~ ㅡ,.ㅡ
조금 더 지성적이구 이성적이구 냉정한 우리가 이해해야쥬~

    2bottle1님이랑 으정부 콜라텍언저리서 깨진병 줍는 소리 하는 승수님...ㅡ.,ㅡ^
함 나면궁물로 목깐하구 싶으싱겨?

부천에는 저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