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들 자랑하는 거 구경만 했습니다.
구경....그것은 저의 취미이기 때문에 배아파 하지 않습니다.
욕심나는 게 있어도 나주라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큰 강물처럼 물줄기 바라보며 무념무상으로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나도 모르게 와싸다에 이쁜 짓을 많이 했나 봅니다.
사장님이 선물을 챙겨 주셨네요.
제가 여기서 한 짓중 잘한 것이 뭣인지 생각해 보렵니다.
좀 오래걸리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제가 가로등 없는 시골에 살아서 후레쉬는 정말 필요했는데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젠 밤이 무섭지 않을 것 같군요.
다시 한번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