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예찬(?) 중에서 가장 유명한 말을 남긴 사람은 바로 철학자 플라톤. "여자와 동침하면 육신을 낳지만 남자와 동침하면 마음의 생명을 낳는다"고 그는 강조했다고 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동성애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살았던 고대 그리스 시대에 하나의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그 당시의 지성인들은 동성애를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고차적인 형태의 사랑으로 여겼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 에서 여자는 남자보다 지적으로 모자란다고 생각되어
남녀의 사랑은 지적이고 숭고한 사랑보다는 육체적인 관계만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었답니다.
진정한 사랑은 지적이고 영적인 결합이라야만 한다고 생각한 사람들 중에는 남자끼리의 동성애가 많았다고 ..
많은 정도가 아니고 유행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