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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짝사랑을 쫌 아시능군효 ^^
^^
영화 "와호장룡"ost도 참 애절하고 시크릿가든의 "녹턴"도 그래요.
와 한번 일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좋은 음악 추천 감사드려요~~ ^^
용필엉아의 임진왜란 슬픈역사 " 간양록 "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는 어린츠자의 애절한 " 칠갑산 " 영철님 나이가 어려 이해하실런지 모르지만 , 그때 그상황을 떠올리면서 들어보시면 공감가실듯 ..
그시절 음악은 아직 듣기는 해도 공감대 형성은 잘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