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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ssd256기가 이상으로 기반으로 무소음pc 로 음원과 영상 다 돌릴겠는딩.......^^

저라면 좀 더 기다렸다가 파이오니어 n70a 정수 되면 그것으로
오랜더 좋기는 한데 생각보다 비싸서리.
음질 앱 등은 정말 좋은듯.
맥북은 원격으로 앱을 써야 한다면 뭘 써야 하나 고민해야 합니다.당장 할 수 있는 것으론 XBMC밖에 없을 듯
뭐 HTPC전용이라면 맥민희 양을 쓰셔도 좃슴뉘다
저라면 나스에 usb댁 붙여 씁니다.
저도 그러고 있어요 스마트폰 앱으로 컨트롤 하구요

고민이네요...파이온냐는 수입되면 150정도 할거같은데요 ㅋ

    오랜더도 비싸지 않나요?
맥미니 사고 애플리모컨 쓴다에 한표

댓글 감사합니다. 나중에 자금여력이 좀 생기면 오렌더를 사던지 맥북을 사던지 해야겟네요.
오렌더 만큼 음악감상에 집중할수 있는건 없는것 같아요. 맥북이나 피시로 하면 이런저런 딴짓거리 하느라 음감을 제대로
못하거든요. 음질도 전에 x100 쓰던때 생각하면 피시에 연결하는것 보다 좀더 순도가 높은 소리가 났던게.....아 갖고싶네요

    ㅎㅎ 권민수님 엘피생각은 접으신건가욤?

    맥북의 오르디바나도 제작사가 리모트앱을 내놓는다고 공식앱에서 공언했으니 기다려봄직합니다.
그런데 벌써 그말한지 6개월지났어요,,,

저는 맥북 오르디바나를 tv로 연결해서 쓰다가 음질상 별로라서 tv꺼버리고,
궁여지책으로 구글크롬리모트를 이용해서 갤럭시탭으로 오르디바나를 원격조정해서 듣습니다.
좀불편하긴해도 할만합니다.

오렌더도 전원부에 투자한거만 봐도 좋은소리날듯한데,
취향이 아니면 난감해질듯해서 좀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르디바나는 이퀄같은게 아닌 필터 및 컨버팅 속성조절를 통해서 트윅이 가능한 편입니다.

요즘 해보고 있는게 맥미니에 Jriver 를 설치하고 Jriver DNLA 기능을 이용하여 맥미니를 네트웍플레이어 처럼 사용하는겁니다.
안드로이드 bubbleUpnp 앱에서 맥미니를 스트리머로 인식하는데 이게 제일 편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오렌더 만큼 편하기야 하겠습니까.

맥북 iTunes 로 앨범 관리가 편해서 전 맥북이 좋더군요. 아이폰에 음악 넣고 다니기도 편하고..
거기에 아이튠즈 라디오는 정말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