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메루스가 안정세로 돌아서는게 우선이겠지요
치사율만 봐도..이건 21세기 흑사병이나 다름 없으니
하루 빨리..완쾌되고 더이상 감염자도 없는게 최우선~
메루스가 진정되고 사라진 후 에 어떤 변화가 일어 날까 생각해보니
지금 병원에 환자들 없습니다. 개인 병원 보다 준대형 안심병원도 마찬가지
정부는 삼승을 주범으로 몰아 부쳤습니다.
메루스에 정부지원금 나가고 있습니다.(어서 빨리 혈세 낭비의 주범과 잔당들 다 뒈졌음 함)
지금 당장에 직격탄을 맞고 있기도 하지요 관광객 감소 식당도 조용하고 내수시장도 얼어 붙어 버리고
분명 후폭풍이 예상됨다.
의료비나 의료보험비 인상
그리고 세수 부족을 어떻게든 채우려는 정부
차기 의료산업에 삼승 특혜?
다인 입원실 축소로 입원비가 인상되고
의보에서 2~3인실도 지원을 한다면 의료비 인상은 불가피 할 것 이고(병원도 1~2인실 입원으로 돈 벌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마당에)
결론은 주머니 더 털릴것 같다는..
지방에 준대형 병원도 많이 굶고 있다고 하네요
엊그제 엄니 수술 문제로 서울아산 병원에 갔는데 평소에는 바글 바글하고 진료 순번 기다리 힘든데
썰렁하고 진료도 빨리 보고
ps. 메루스 치료 현장 일선에서 감염위험을 감수하고 치료중인 의사와 간호사 언냐들에게는
상줘야 합니다. 정부가 안일하게 대처만 안했어도.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 터인데
걸 병원 책임으로 돌리고 컨트롤 타워는 온데 간데 없고
메루쓰 의심이라고 신고 했으나 묵인한 정부기관 30시간 씩이나 방치
확진자 나왔으나 다음날 체육대회 한 정부기관
어찌 대처하지 매뉴얼은 벌써 후루룩 해버리고 표독스런 꼬꼬잡년은 나몰랑..
무조건 남의 책임..떠넘기고
이런 족속들만 걸리는 치사율 백빠센트인 질병 읍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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