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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의 어려움 9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6-27 23:30:28
추천수 26
조회수   1,457

제목

댓글 달기의 어려움 9

글쓴이

이민재 [가입일자 : 2014-10-22]
내용
글이( 많이)  안올라 오니 댓글(혹은 덧글)을 달기가 그렇습니다.

그리고요. 제 딴에는(시의적절한) 댓글을 달고 싶어도 혹자는

지적질이니 친목질이니 색안경을 끼고 갑론을박을 하시니

글 하나하나에 자기 검열을 하게 되고 아예 글을 안올리게

됩니다. 뭐 그렇다고요. 여기까지만 하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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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2015-06-27 23:45:17
답글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위의 저의 본문 중에서 "~~질"은 특정 누군가를 거론하지 않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나 비하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요.


-질12
‘-지를’이 줄어든 말.

-질11
[접사]

1.‘그 도구를 가지고 하는 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그 신체 부위를 이용한 어떤 행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3.직업이나 직책에 비하하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부분 발췌함)

김주항 2015-06-28 00:13:31
답글

글 올리고 댓글 다시는데
조금 무거움을 주게 되면
모든게 넘흐 어려워 짐돠....~.~!! (물 흐르듯)

이민재 2015-06-28 01:46:56

    네. 쌍연꽃 교주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L^

이종호 2015-06-28 07:15:23
답글

전 그만 나대고 뒤로 빠지라는 소리도 듣고
와싸다에서 선물을 얼마나 받아 먹었냐?
아무한테나 추잡스럽게 구걸(그거 나주라...)하지마라
나잇살 쳐먹었다고 함부로 나대지마라 등등

별의 별 선플(?)과 메일로 아름다운(?) 협박들을
숱하게 받아오면서도 굳건하게 지금까지
뒈지지 않고 승질부리지 않고
잘 버팅기고 있습니다...ㅡ.,ㅡ^

나한테 그렇게 지대한 관심과 지적질을 해대던 분들
지금은 코빼기도 보이질 않습니다..

민재님도 너무 소심하게 마음의 충격받고 그러시면
저처럼 짤바집니다...ㅡ.,ㅡ^

요즘도 오밤중에 내가 안볼 거라 생각하고
슬며시 욕설도 썼다가 뭬가 켕기는지
지워버리는 쪼잔한 인간도 있지만...ㅡ.,ㅡ^

김주항 2015-06-28 08:01:36

   
그치만 저는 꾿꾿 하게시리
코빼기를 보여 주고 있씀다.....~.~!!

김승수 2015-06-28 09:18:02

    미 투 .

이종호 2015-06-29 09:48:23

    가장 악의 축인 주항을쉰과 으정부 콜라텍언저리에서
깨진병 줍는 소리하구 있는 승수님두 자유로울 수 읍씀돠...ㅡ.,ㅡ^

안성배 2020-01-17 21:01:34

    5년전 글에 댓글을 달아보네요 ㅋ

와싸다 커뮤니티가 망한게 당신때문이야 이사람아
다른글도 보니 와싸다 친목질에 대한 비판글에 당신 및 패거리가 전부 글쓴이 면박을 주고 있더구만
당신은 잘 버팅기고 지적질하던 사람들 코빼기도 안보여서 좋아?
당신땜에 멀쩡하던 사람들 다 나간거야
그리고 맨날 한라산일병 타령하던 제주촌놈..
휴...
그냥 2020년에 갑자기 생각나 쓸데없는 글 남기고 간다

염일진 2015-06-28 08:51:53
답글

뜨끔,~

이종호 2015-06-29 09:47:03

    1찐님도 조심허시기 바람다...한번에 훅 가는 수가...ㅡ.,ㅡ^

이종철 2015-06-28 08:55:48
답글

저는 정치,종교,시사에 관한 글에 대해서는 절대 댓글을 달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와싸다 금기어인 3센찌는 저도 모르게 자꾸 쓰게 되더군요...3&&

류준철 2015-06-28 22:18:17

    종철님...

저는 8살 아덜인데... 아빠꺼나 내꺼나....
하는 얘기듣고는 절대 3센치...말도 안꺼냅니다...ㅠㅠ
내가 지를 어떻게 낳았는데....흑흑...

이종호 2015-06-29 09:44:50

    부천 짠 짬뽕궁물로 샤워를 시켜버리구 싶은 종철님..
내 이 잉간을 걍 확...ㅡ.,ㅡ^

글구, 준철님...ㅡ.,ㅡ^ 시방 날 아주 모강지를 밟능겨?

류준철 2015-06-29 22:09:34

    종철님...

저는 8살 아덜인데... 아빠꺼나 내꺼나....
하는 얘기듣고는 절대 3센치...말도 안꺼냅니다...ㅠㅠ
내가 지를 어떻게 낳았는데....흑흑...

전성일 2015-06-29 09:39:52
답글

댓글달기 어려우면 본문을 쓰심 댑니다.

백경훈 2015-06-29 13:38:27

    증답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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