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라앉은 x과 뜨는 x의 인증샷을 부탁 드립니다..
상태를 보고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담입니다..
보통 사람의 대장에서 수분을 많이 갈취 당하거나 또는 운동, 땀이 많이 빠진 다음날이나
수분 섭취가 적은 다음 날의 변은 단단하며 수분이 부족하니 변속에 공기층이 형성이 되어 뜨고
수분이 많이 포함된 변은 묽고 무거워서 가라앉게 됩니다..
변의 색깔은 전날 섭취한 음식에 따라 색깔이 컬러풀 해집니다.. 걱정마세요..
삼겹살 먹은 다음날 아침에는 물 위에 뜨는 것 같습니다
수분 섭취하고는 별 상관 없어 보이고요. 수분은 어차피 대장에서 흡수가 되어버리잖아요
속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면 변이 빨리 내려오면서 수분 흡수가 제대로 되지않아
똥 속에 수분함유량이 높을 수 있겠죠
비빔밥 먹은 다음날에는 똥 속에 섬유질이 많아서 밀도가 좀 낮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