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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시키지 않은 택배가 왔다고 연락이 와서 알아보니 뜻하지 않은 소세지가 왔네요. 전에 얘들이 먹어보고 좋아하던 거라 더욱 좋아하네요. 잘 먹겠습니다. 이장님, 그리고 와싸다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
꼭꼭 잘 씹어 맛있게 드세요
주말쯤이나 되야 맛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거 나주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