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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언저리에서 혼자 맛나게 잡수니 맛 나등가요?.. 내 생각은 안 나등가요?.. 잘 넘어 가등가요?...ㅡ.,ㅡ^ 막국시가튼 잉간.....
종사마 빨리 화장실로 직행 하셔야 합니다~~
하두 이골이나서 에지간 하지 않음 배 그리 안아픔돠..ㅡ.,ㅡ^ 글구 밀어낼 것두 읎씀돠...ㅡ.,ㅡ^
삼봉을쉰이 생각이 ............ 안나더라구요. 급하게 소시지를 삶아서 2개 먹었습니다. 어제요.... 조만간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 뇐네가 박수는 못 칠망정 뭔 투정이 그리 심하심꽈....~.~??(얼라처럼)
그영감님, 식전 댓자락에 호박에 말뚝박으며 심통을 부리는걸보니 .. 얼추 고려장 가실때가 커밍쑨 !!!
박수는 내가 몬가 읃는게 있을 때 치능검돠...ㅡ.,ㅡ^ 글구, 으정부 콜라텍 언저리에서 깨진병 줍는소리 하는 뉀네는 읃어터지기 전에 어여 종3으로 가시기 바람돠.
ㄴ 나이 머근 얼라들 따라 배울라....~.~!! (쯔)
누가 헐 소린지...ㅡ.,ㅡ^
앗~! 이 분위기는 뭐죠? 꼭 경로당 분위기가.........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