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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애비 냄새 없애는 향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6-23 20:57:11
추천수 29
조회수   2,290

제목

홀애비 냄새 없애는 향수?

글쓴이

최용섭 [가입일자 : ]
내용
혼자 살다 보니

아.. 홀애비 냄새가 장난 없습니다 ^^;;;

섬유유연제도 많이 쓰고 매일 바디샴푸 듬뿍 써가며

샤워도 하는데 한참 움직이고 나면

그 특유의 아저씨? 냄새가 납니다



이거 없애는 향수 없을까요?

청량감 넘치는 상쾌한 향수 없을까요

생전 처음 향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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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5-06-23 21:05:08
답글

청냥감
넘치는
상쾌한



참이슬
소주가
있씀다.....~.~!!

windouz@korea.com 2015-06-23 21:08:30
답글

소주 냄새는 매일 풍깁니다 쿨럭

김승수 2015-06-23 21:16:02
답글

홀애비 냄시 없애는데는 매일매일 밥상 차려주는 언냐들이 최곰돠 ㅡ ., ㅡ

염일진 2015-06-23 21:17:10
답글

품질 좋은 향을 조그만 피우고 꺼 보세요.
냄새를 깔끔하게 잡아 줍니다.

소병기 2015-06-23 21:19:26
답글

여0팬티...........^^?

권태형 2015-06-23 21:30:46
답글

담배 피우시면 답이 없어요..

yws213@empal.com 2015-06-23 21:31:21
답글

홀애비냄새는 동물성 단백질의 여분입니다. 채식을 주로 하시면 소냄새납니다. ^^

박병주 2015-06-23 21:51:04
답글

페로몬 향수가 좃씀뉘돠
ㅠ ㅠ

이종호 2015-06-23 22:02:27
답글

샥씨를 들이심 중화됨돠...ㅡ.,ㅡ^

김승수 2015-06-23 22:09:30

    역쉬 3센찌영감님은 프로라서 답이 기냥 나오시는군요 ^^

이종호 2015-06-24 10:04:17

    아니? 이냥반은 콜라텍에서 안배웠나...ㅡ.,ㅡ^

windouz@korea.com 2015-06-24 00:33:17
답글

아.. 홀애비 냄새 제거의 길을 멀군요 ㅜ,.ㅜ

김영택 2015-06-24 08:32:54
답글

귀 뒤쪽을 깨끗하게 닦아주면 냄새가 덜 한다고 합니다.

전재영 2015-06-24 08:45:18
답글

술 담배 좋아하시면 답이 없습니다. 체취로 남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머리부분(두피, 콧등, 이마, 귀)과 사타구니를 청결히 하시면 노인들에게서 나는 비듬냄새 비스무리한 비릿한 냄새는
많이 사라질겁니다. 향이 진하지 않은 가볍고 우아하고 품격있는 향수 사용 습관화 하시고요. ^^

이병일 2015-06-24 08:58:59
답글

전재영님 말씀이 정답인 듯 합니다.

1. 집안에서 술, 담배 안하기
2. 매일매일 머리감고 샤워하기 (위 전재영님 방식 추천)
3. 옷 매일매일 갈아입기 (양말과 속옷은 당연하고 셔츠도 매일매일)
4. 집안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기
5. 환기 자주하기

6. 그리고 향수인데요... 백화점 화장품 향수 코너에 가셔서 직접 향기를 맡아보시고 선택하시든지 판매언냐한테 추천해 달라고 하시면 될 듯요...

김학순 2015-06-24 09:57:17
답글

담배냄새죠..뭐....암내같은 특이한 체취만 안나시면, 방에서 담배만 안피셔도 사라지실듯.....스킨은 미래파스킨 추천합니다.....여자들이 뿅갑니다....수년전엔 두방울만 뿌려도 충분했는데..요즘은 제품에 물을 타서 , 엄청 발라주셔야.....

windouz@korea.com 2015-06-24 12:40:53
답글

담배는 안 태웁니다 ^^;;;
술은 취할정도로 마시진 않구요

스킨만 바르곤 했는데
좋은 향기가 나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진성기 2015-06-24 22:55:51
답글

작은 딸애가 입사 준비할 때
숙제가 개발하고 싶은 제품 아이디어 공모도 있었는데
작은 애가 준비한게 노인방에서 나는 냄새제거제 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부터 공부하고 하던데
간단하게 나이가 들고 늙어가면서 피부의 산성화가 진행되고
피부에 사는 노말플로라 ( 정상적으로 피부에 있는 균 병원균은 아님)가 변해서
그 균의 활동으로 생기는 노폐물의 결과로 나는 냄새라는 군요.
그래서 균을 바꿔주던지 피부의 PH 를 바꿔 줘야한다고
그걸로 레포트 써서 입사하더니
지금은 여성 화장품 개발연구소에 잇네요.

이것도 성공만 하면 대박아이템 같아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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