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에~~~혀~~!!불한당님....화 삭히시구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시길요...
요즘은 화딱지 유발자들이 너무 교묘하게 자신들을 포장하더라구요...
저두 택배가 주력이지만서도..그간 불한당님의 진심어린 판매내역은
추호의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합니다...차분하게 꼭 대처하시길요
화이링~~~!!

송구.죄송합니다.

판매도 조심해서, 잘해서야 했는데...어처구니.없는 일? 당하니.............오됴가 싫어지네요 ㅠㅠ

그 동안.. 포장하면서 즐거웠고... 나름 좋은 분들과 만나고..음악과 기기 얘기 나누었는데요.....

힘내어 보겠습니다.

업자필이...ㅡ.,ㅡ^
불한당님을 뒤통수 치려고 하는 게 아닌지...

여러 을쉰들에게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좋은 글로 을쉰들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데효... 똑 바로 하겠습니다.

종종 이런 식으로 뒤통수 맞았다는 회원님들의 글이 올라옵니다.
업자들의 공통적인 수법인 거 같습니다..

제가 길성을 가진분한태 탁선생님이 하클에다 집사람 들먹이며30만원청구햇다는문자 보내드렸는데 아직못보셧나요?
그럼 길씨성 그사람이 거짓말한거네요.
제가 캡쳐해서 보낸거 다시보내드릴까요.
휴대폰이라 이이상은 안되고 내일 문자온거 컴에서다시 파일만들어 보여드릴깨요.
저도 여러분들깨 죄송하지만 아들에집사람에 안전화판거서부터 너무 한거같아 올립니다.

그리고 몇백만원주고 사서 두달이래봐야.
저는sacd는재생해본적도 없고 찾아보면 나오지만 그러고 싶지도않고 석선생님한태ㅖ기했다가 일언지하거절당해서 더이상 청구안했고 내가 좀 손해보자했는데 길씨로부터석선생님이하클에 내예기를 올렸다고해서 어디서부터가 말해야하나해서 갑갑해서 올렸는데좌우간송사시비는 저도 실습니다.
편안한 밤에불편하게해드려죄송 합니다

무쓴 말인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길씨인지, 경씨인지?.. 저하곤 아무런 관련없고,

제가 판매한 제품에 관한, 글에 대해 자세히 글 올리세요.

그리고,

판매장터에 제 판매글에 올린 댓글은 어떻게 해석할까요?

이것도 길씨 때문입니까?

안전화?.. 다른 얘기마시고,

저와의 정황?을 뚜렷하게 밟히면 됩니다.

댓글 조심하세요.

함부로 글 적으믄 됩니까?

왜? 그랬나요?


하클에 있다는, 게시글 찾아 올리세요.


참 황당하고,.. 할 말이 없네요.!

1. 길씨성? 누굽니까? 그 사람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 잡아서 해결? 하세요

2. 하클 석 선생님 분, 저하곤. 아무런 관련도 없고 모릅니다.

3. 안전화 ? 무쓴 얘기입니까?

길씨성 찾아서 안전화에 관한 댓글 달아주세요. 글을 올리덛지 하시고요

4. 문자 얘기 하시는데, 저하곤 관련?되지 않는거 보내지 마세요.

5. 아이싱이든, 문자든 길씨성. 석선생님.. 저와 관련시키지 마시고..

더 이상 문제가 생기면, 저 역시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분명히.. 저와 관련된 글외엔.. 연관시키면, 더 이상 지켜 보지만 않을것입니다.

6. 6월 13 일, 판매장터. 제 판매글에 대한 댓글 정중히 사과 하시길 바랍니다.

290에 업어간걸, 370으로 교환이나 판매글... 그리고 몇달뒤 수십만원의 수리비 청구...

답은 뻔하겠죠.

절대적으로 응할 필요도 없겠고, 계속 시비 내지는 딴지를 걸면서 타인의 매매거래를 방해한다면, 해당
사이트에 불량회원으로 신고를 하는 동시에 감정적으로는 온라인에선 솔직한 내면(?)의 목소리로 대응해주는 편이...-_-;;

상종할 인간이 아니네유~
ㅠ.ㅠ

해석이 안대쥐만 일단 판매한지 일주일도. 아니고 몇달 지나서야 sacd안댄다고 크레임 걸고 수리비 청구하는 자체가 거참 말도 안되고 그걸 또 돈 더붙여서 되파는 과정중에 나왔다니 허허 그런 인간은 상종하지. 마세요 컴백부란당님~~^^

말들 조심 하시구여.
에누리 생각해서 교환가로 350에 올렷고여 판매 280에 20만원상당의 선받아서 정리 했습니다.
2-30만원 짜리도 아니고 수백짜리를 그래 두달만에(실제로는 전 sacd를 플래이 안해봐서 애초안된것일수도 있다고 판단됨) 다른분한태 넘겼는데 sacd가 못읽는다고 픽업교환해 달라고 하여 40만원들어 갈거 같아 전 판매자에게 반부담해달라는 예기도 못합니까?
한번 부탁했는데 경끼를 일으키기에 그냥 제가 다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모가 문제라고 모 상종할 인간이 아니라는 말까지들 하시나요. 멀 정확히 알고들 그러시나요?

    님 아래 원래올리신글은 제가 댓글도 달았는데 글을아예 지우셨더군요
그글에는 다른사람 언급도 없었을뿐더러 님의유리한 입장에서 피해자처럼 올리셨죠?
안전화나 길씨와 다툼이있었다는 언급또한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클에서 댓글로 불한당운운한것에대한 해명조차 댓글에서 찾아볼수가 없네요
이제라도 댓글에대한건 사과하세요 구차한 변명하시는것으로 생각되서 안타깝네요
님게서 탁기원씨에게 구매하면서 부인이름을 얘기해주셨나요?
상식적으로도 중고물품거래하면서 그사람 부인이름을 어떻게 알아서 들먹일수가 있겠나요?
그리고 사실상 문제가 있어서 다툼은 다른분과 했던거네요
님의 댓글을 보면볼수록 무슨말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에 팔았던 최초로 교환가 370에 올린건 사실이잖아요(어제 판매게시판에서 확인해봤습니다)

햐... 기원님이 이런 구설수에 오를줄은...

290에 구입해서 교환가 370에 올린것이 상식적으로 말이되는 소리인가요?

지금 내가 올린가격을 문제로 삼네요.
저는 삼백만원대 제품이 두달만에 픽업교환해야되는거를 논하는데요.
그리고 처음350에 올리고 320에올려도안나가 280에 팔았다는데 먼딴소리들하세요. 판매는 제마음이고 시장에 맞추어하는거 아닌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