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정확하게 지칭하면 나름 문제가 있으니 이렇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나는 연예인도 아니고 x빈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내가 x빈을 사칭한다는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x빈이 나를 사칭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명확하게 얘기하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x빈 이라는 사람이 "와싸다의 진영철" 이라고 얘기한적이 있냐 없냐 하는 것은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사람들은 나를 보면 어떤 사람은 인상을 찡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환하게 웃습니다.





인상을 찡그리는 사람들은 내가 x빈을 사칭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고 나를 보며 웃는 사람은 x빈이 나를 사칭했다로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뭐 나는 x빈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사회관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내가 정확하게 얘기하고 싶은것은 ....







나는 누군가의 개인정보를 무단도용해서 와싸다에 가입한적도 없고 사칭한적도 없고 활동한 적도 없습니다.





누군가 얘기했듯이 "나는 나" 와싸다에 기록된 개인정보가 모두 내 개인정보와 일치하고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개인정보 무단 도용을 시도한적이 전혀 없음을 얘기합니다.







나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나를 과장하지도 그렇다고 잘났다고 주장하지도 않고 남의 것을 탐내지도 않습니다.





단지 유명인 이라는 이유로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얘기를 다 진실이라고 믿는 어리섞음과 저는 친하지 않습니다.







x빈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뛰어난 인성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당당히 본인의 개인정보를 사용해서 글을 작성하거나 활동하는 진실하고 진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타당할것 입니다.





그 잘난 몇자 끄적인것 조차도 자신의 명성과 물질적인 이익을 위해서 거짓된 행위와 말을 서슴없이 했다라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우리 국민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습니다.





존경받는 부자와 유명인이 왜 이리 뜸한지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p.s 본인들한테 직접 물어보고 확인한것은 아니지만 "와싸다의 진영철" 이라고 주장하는 연예인이 현재 들려오는 얘기로 2 명이 있더군요.



남자 1 명 여자 1 명 이렇게 말이죠.





여자 연예인은 제가 그동안 깨끗한 이미지로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인데 이미지와 실제 그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세삼 다시 확인한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찌 됐건 간에 나를 사칭하는 자들 때문에 나는 그동안 남이나 사칭하고 다니는 파렴치한 놈으로 몰려있었습니다.





이유는 단지 농사 짓는다는 이유로 말이죠.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남을 사칭할 리가 있나? 라는 맹목적인 믿음이 불러온 폐해라고 얘기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