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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른 분 이해가 가요............

이걸 행동으로 옮기다니 ㅎㄷㄷ

이해는 합니다만 이걸 행동으로....

짜식 아무리 열받아두 글치~
불은 집에가서
몸으로 질러야지!!br />
ㅠ.ㅠ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법적으로 통행에 지장을 주는 차량들은 언제든지(시간이 좀 경과 되었다면) 견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면도로다... 사유지다... 등등 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_-;;;

어떤 아파트엔 이해안가는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십니다.
주차장의 2/3이 비었는데도 이중(?)주차하는 분들...-_-;;

무개념 주차에 테러는 시원하나. 방법이 저라면 손잡이에 오줌 쌌을꺼라는
ㅡ.,ㅡ

사회정의를 위해 모든걸 불사하고 응징하고 싶은 맘이 폭발하게 만드는 넘들이 있습니다.

그넘들은 귀신이 안잡아가나.....

이중주차는 기본이고
주차선을 걸터 주차하는 족속도 많습니다.
뭐 지차가 좀 비싸서 개다리 주차로
다른사람이 옆에 오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지요...

조금 비싼차 타시는 분들은 반칙을 많이 해가며
돈을 벌어서그런지 위반 하는 순서를 살펴보면 고급차들이 더 많이 합니다...
그렇다고 남의 차에 불지르면 자신은 더 곤혹을 치른다는 사실을 잊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