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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님!게리무어는 이미 죽었는데 어떤분하고 합주를 한다는 이야기 인지요?
의정부에 종호행님하고 같이 연주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런데 본인 인가요? 올려준 영상에 나오는 분 기타 잘 치시네요.(부럽부럽)

    네 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3을쉰은 연주동영상 안 올리셔서.. 엄청 잘 치실꺼라고 상상만 하고 있습니다.

파리지앵 보다 로너가 연주하기 더 쉬운가요?

    네 개인적으로는 로너가 더 쉬워요^^

우왕~ 굿

지는 잉베이 곡은 아예 안치기로 한지 오래구요, 게리 무어 곡은 Blues For Narada를 쳐보는게 소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Blues For Narada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잉베이껀 손꾸락이 빠른것도 빠른거지만 박자 맞추기가 힘들어요 ㅠ

레스폴을 저리 손꾸락으로 줄끌어 올리는 걸 보니
손꾸락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ㅡ.,ㅡ^
난 딩공관 암뿌랑 털레 핫바지나 나주라...ㅡ.,ㅡ^
삑꾸도 같이....

    저때가 그래도 조금 젊었을때니까요 ㅎ
샤콘 딩공관 암뿌는 이미 오래전 시집 보냈습니당^^~

    그럼 대신 내꺼 슥하이 불루나 빨랑 돌려주시기 바람돠..ㅡ.,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연주 멋진연주 감동의명곡
필 리뇻이 떠오르니
술이 땡기는 연주 였어요 ^^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술이 땡겨
냉장고에 있는 와인 꺼내서 한 병 다 마셨어요.
취기가 오르니 게리무어 형님 보고싶네요.. 왜 그리 빨리 가셨는지... ㅜㅜ

전
막귀로 막전축에서 흘러나오는
막차로 떠난 여인을
막 듣고 있네요
옛노래들은 가요든 팝이든 락이든 재즈던 블루스던 다 좋네여 ㅎㅎ

영춘님
가수 하 남석이 노래 막차로 떠난 여인 노래 듣고 있다고요!
저는 가끔 오래전에 가수 이현(현재나이 환갑넘었음)의 노래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