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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자체가 하루 자살자 보다 더 작습니다. 이제 종결될때 되었습니다. 언론이 가장 문제이고, 대중은 언론으로부터 설득 당합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62211345679740&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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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환자는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격리 기간을 설정해 지난 13일까지가 격리기간이었다. 격리 해제됐다가 발병한 첫 번째 사례다.

이에 대해 정 반장은 "13일까지 관리했고 (자가격리 해제 후인) 15일에 발열이 있어서 격리병원에 입원한 상황에서 검사를 했다"며 "하루 정도 주민센터를 방문한 상황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후 지난 21일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71번 환자에 대해 정 반장은 "지난 9~11일 사이 미열이 있었다"며 "그 때를 발병시기로 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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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는 메르스를 일부러 확산을 시킨다는 의심마저 드네요.......

    메르스 사태가 여러가지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측면이 사실상 존재합니다.
6월 10일 항쟁 기념일도 그냥 넘어갔고, 6월 양대 노총 대투쟁도 회합이 어렵게 되어서
투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되는 상황이죠.

언론 노략질을 하기 위해서 종편법을 통과시킨 색누리가 원흉이겠지만, 헛수작으로 도배한 그들의 입발림을 그대로 들어먹어버리는, 인식의 촉이 둔한 사람들이 참으로 안타깝지요.

전 주변 사람들 헌티 뉴스 초기 부터 저 새끼들 쑈하는 거다.. 그리고 메르쓰 가 아닌 다른거 가지고 몇몇 퍼뜨렸을꺼구..
그걸 메르쓰로 둔갑시켜 개쑈하고 있다고 말해 줬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 한테.. 어줍잖은 감기 가지고 절대 병원 가지마라 특히 대형병원, 병원가서 다 옮겨왔고 죽은 사람 대부분 다 병원 갔다와서 죽었다..

못 붓거나 편도선 부으면 은단 은단 뚜껑으로 한 뚜껑만 살살 녹여 묵어라.. 걍 한방에 읖써진다.. 등등... ㅎㅎ

    진수님 돌팔이 ㅎㅎ 같아요... 은단 뚜껑으로 살살 그럼 목 안아파요? 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이시간 현재 메르스 확진자 전국에 172명. 5천만명 중에 172명인데 주위에 있으면 그게 더 신기한 거죠.

로또 1등보다도 훨씬 귀한 메르스에 야단법석인 것 보면 참 기가 찹니다.

    사망자 수와 익명의 사망자, 그리고 붙여진 연번이 좀 미심쩍어서 그것을 역으로 유추해 보고자 올린 글인 줄 은근히 아시는군요.

메르스논란때문에 각종집회,모임들이 싸그리 사라졌죠
결국 닭정부만 이득을 본듯

자작극=자승자박!!!!! 손익 계산은 닭 머리 위에 얹혀진 수탉 벼슬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