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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판사"의 시대가 왔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6-20 19:33:10
추천수 21
조회수   1,660

제목

"귀족 판사"의 시대가 왔다

글쓴이

박영문 [가입일자 : 2000-06-19]
내용
 

 


"귀족 판사"의 시대가 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0164600766





출신성분 좋은 사람들은 세상 쉽게 살수 있어 부럽습니다.



음서제도 저리가라..  

앞으로 노 전대통령 같은 사람은 출현하기 힘들겠네요. 노 전 대통령 강력 추진 로스쿨...

새정치(2중대 세력) 1중대 보다 강력  로스쿨 옹호.

돈 없는 자 판검사 불가능.. 아름다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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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2015-06-20 22:28:51
답글

영문님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것 같네요.. 전 에도 말씀 드렸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의 로스쿨 취지는 조까튼 대한 민국의 법조 카르텔을 까기 위함 이었지..

지금과 같은 개 조까튼 세상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는건 알았음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 조 까튼 세상!!!!!!!!!!!!!!!!!!!!!

비리 바이러스가 메르쓰를 하루만에 잠재우는 조까튼 세상이.. 국민이 바라는 세상이 아닙니다!!!!!!!!!!!!!!!!!!!!!!!!


비리 바이러스는 쌩가죽을 빼껴 능지 처참을 해야할 대상일 뿐!!!!!!!!!!!!!!!!!!!!!!!!!!!!!!!!!!!!!!!!!!!!!!!!!!!!!!!!!!!!!!!!!!!!!!!!!!!!!!!!!!


아따 18 도둑년.. 머시기를 찌져 뿌려야 헌다....

문어대가리 마루라탱이가 해떤거 처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동윤 2015-06-21 00:44:59
답글

로스쿨은 노무현이 잘못한 게 사실입니다. 노무현이 원한 세상은 그런 게 아니었다지만 현실은 그런 것이고, 그에 따른 비난은 감수해야 합니다. 진정성이 어떻고 하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치졸한 변명입니다. 아무도 증명할 수 없는 진정성을 변명으로 인정한다면, 이명박의 사대강도 홍수와 가뭄을 막기 위한 진정성이라는 변명을 무슨 수로 추궁하겠습니까?

더욱이 문재인은 지금도 로스쿨의 폐해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그들에게는 이 문제에 대해 진정성 따위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김민관 2015-06-21 10:46:14

    치졸한 변명이요.진짜 치졸한 변명은 인정사정 안보고 어떻하던 보복하는 놈에겐 피해 볼까봐 한마디도 못하고 죽은 권력이라 뒷끝이 없는 권력이었던 자에겐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는게 더 치졸하지요.
노무현 정부에 로스쿨이 만들어진거 맞습니다.그러나 이렇게 누더기로 만든건 살아 있는 권력이지요.노무현도 잘한것도 있고 못한거도 있지만 최소한 죽은자를 이렇게 난도질 하지는 않았습니다.진짜 난도질하고 싶으면 산권력에 잘못을 이야기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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