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국인 관광객 메르스 걸리면 300 만원 지급하고 사망하면 1 억원 지급한다는 얘기에 허탈함을 느낌입니다.
실행 가능하냐 불가능 하냐의 문제가 아니라....자신의 목숨을 1 억원에 걸고 대한민국 방문하고 싶은 관광객이 과연 있겠는가 하는 겁니다.
탁상공론의 결정체라는 생각이고
다음으로 오늘 발표한 김수현씨를 이용해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소리가 또 나왔는데 메르스 사태가 확실히 진정된다는 소리도 없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메르스로 사망하면 1 억 준다는 소리가 동일 선상의 얘기로 밖에는 안 보이네요.
안한만도 못한 의견이라는 생각이고.
메르스 환자의 임종을 지켜볼수 있게 하겠다는데 임종을 지켜본후 2 주간 격리 조치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방호복을 입고로 메르스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방호복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을 임종을 지켜보게 한후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하는 것은 메르스 확산의 가능성이 너무 높다라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네요.
임종을 지켜본후 현재 메르스 잠복기로 알려진 2 주간의 자가 격리 조취라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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