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발목스타킹에 관한글을 적었는데 말입니다..
엇그제 그녀 만나러 갔더니 말입니다
내 애무에 신음하고 반응하면서
핸드백에서 멀 주섬주섬 꺼내더니
요즘 누가 발목스타킹 신냐며 궁시렁거리더니
비벼주네요..하하하 이거참
근데 제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는데
땀도 쫌 배이고 냄새도 쫌 나는 그런 발목스타킹으로 애무받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회원님들 이글보고 뭔 저런 변태같은놈이있나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음다..
이여자 저여자 만나봐도 뭐 별거있습니까
벗겨놓으면 다 천사 같은데
근데 승질 드러운 여성만나면 ㅠㅠ
쫌 못생기고 약간 통통해도
내게 순종하는 이여자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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