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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는 식당에서 채널A뉴스가 나오는중 헤더자막이 가관이더군요 " 메르스 확산주범 "삼성병원"..... 메르스 확산 주범이 정말 누구인지 몰라서 저러는지....에휴

한마디로 무능의 극치 . 아래부터 윗까지 능력안되는 것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온국민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겁니다 .

일단 삼성 병원에서 많이 전염된 결과가 나오니 그걸 사과하나 봅니다.

마니 무식한 돌 할방만도 못한 새퀴덜.....~.~!!

    금담화로 내려쳐서 죽여도 시언찮을 넘들 맞으시쥬?

국민이 현재까지 20명이 넘게 죽었는데 유가족에게 참담한 심정으로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으로 병원에 책임 지우고 병원장에게 사과를 받고 있으니...참 어이가 없네요.

삼성병원도 일부 책임이 없지는 않겠으나 이나라 의료진 어느 누구에게도 제대로 된 진료나 방역지침을 주지 못한 정부의 책임이 제일이요. 자가 격리하여 감염자 가족끼리의 감염이나 그로 인한 3차, 4차 감염은 아몰랑하는 정부의 책임이 또 제일이요. 초기 확산방지보다 병원의 이익에 앞장 선 정부의 책임이 역시 제일이요. 그러한 정부와 깃털과 몸통관계에 있는 어떤 미친년과 그 종놈들의 책임이 제일이쥬.

    동의하고 추천드립니다.

20명죽은거 가지고 뭘... 이미 잊혀져 가는 세월호에 비교하면 아즉 멀었지요.
메르스도 금방 잊혀지겠죠..
어린 학생들이 너무 아깝고 안 걸려도 될 병 걸려서 죽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안타깝네요
이 나라는 정말 정부가 뭘 하는 존재인지 모르겠습니다.

좀있다 외국인 메르스감염자나오면 누가 나서서 사과를 할 것인지 궁금한 1인.
궁민에게는 사과안해도 일본국인이나 쌀국인, 중국인, 그외 힘좀 쓰는 나라 국적의 감염자 나오면 머리 없는 여자가 사과한다는데 5백원걸거고유,

저렇게 고개 한번 숙이고 원격의료 챙기면 손해난 장사 아닙니다.무섭습니다.자기에게 상황이 좋던 나쁘던 챙길건 다챙기는 삼성

    아.. 이건희 현 회장의 상태가 상태이니만큼 경영승계만 생각했는데... 삼성의 신 성장동력인 원격의료까지 연계되었을 수 있겠군요. 하여간 대한민국 똑똑한 사람이 다 모인 삼성이니만큼... 계략은 참 잘짜는 거 같습니다.

주범은 박근혜죠. 직무유기~ 그런데 국민이 사과해야 할 판

모종의 딜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이번 메르스사태를 누가 뒤집어 써주면 누가 그룹 승계시 상속에 관해 특혜를 줄께....'라던지...그런 식의 딜이 있었던 것은 아닐런지...

삼성이 수십년간 정권과 밀월관계를 해오면서... 아무 반대급부 없이 호락호락 덤태기를 쓸 정도로 호구도 아니고...

끝나면 삼성병원 상대로 환자들 소송이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대단한 삼성변호단이 있어도 통합소송에는 아마도....
상당한 후폭풍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런지요...

    이나라에선 그런거 없습니다.

나라꼴 돌아가는거 하곤...ㅡ.,ㅡ^
유체이탈 화법에 덤테기 씌우기...ㅆ ㅂ ㄹ 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