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콘텐츠 폐업하고 MBK라는 신규 법인으로 모든 영업권을 양도양수하면서 티아라도 MBK로 같이 넘어갔지요. 중국 쪽은 따로 중국계 매니지먼트사가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올 돈이 있을까는 모르겠네요. 몇억이더라 하여간 중국매니지먼트사에서 돈을 줬으니까요.
티아라 소속사인 요 MBK는 실적이 애매한 코스닥상장사의 pearl로 올해초인가 들어갔을 거에요.
제가 보기엔 티아라의 중국매출은 한국국부의 증진과는 상관없이 증권가의 모모세력과 중국기업에게만 이익을 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