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는 B1-MK2, 리어는 JBL 콘트롤X 익스트림이구요
센터는 스피커마트의 diy2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센터가 소리가 좀 답답하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들으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서, 좀 무리해서 26만원짜리
크리스 CX1.0을 살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원하는 소리성향이
중고역이 잘 살아있고, 대사가 또렷한 직진성이 강한 성향입니다.
저음이 너무 많은 건 싫구요
어떤 사람이 게시판에 적어놓은 글을 보니..
이글즈의 공연 DVD를 들으면 너무 해상도가 좋아 숨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극찬을 하셨던데요...
칼라스의 C1-MK2나 해상도가 좋다는 트라이앵글 섹탄202와 비교하면 어떨지요?
그리고 21인치 브라운관 TV위에 올라갈 수 있을지 모르겟습니다.
11KG가 넘던데요....크리스 운영자는 문제 없다고 하는데..
무게가 거의 리시버보다 무겁네요....가히 걱정됩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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