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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ㅜ 개죽음 걱정하며 불안함에 바깥 일을 주저 하는 나의 모습에 화가납니다 ㅠㅜ
허이궁 남진님 반평생 짝궁이 생기는 효도는 하셔야 함뉘다 ㅡ,.ㅡ;;
노인 께서 돌아 가시 겠다는 말씀은 처녀가 시집 안 간다는 말과 같씀다 어여 이쁜 손주 라도 앵겨 드리새효.....~.~!!
허이궁 남진님이 예행 연습?은 많이 하신다 카데효
저도 주항을쉰의 댓글에 한표 더 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