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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열님 주소 보내주세요.. 010 -5587 -6794
쪽지 보냈씀돠... 슬픔이 쫌....^^... 근데... 이종호 얼쉰 놋북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구설랑... 정말루 필요 없으시다구 하시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누깔을 까 뒤집구 봐두 pc 2 임돠..ㅡ.,ㅡ^
그게 아니구요. 얼쉰 놋북에 512만 꼽혀 있는게 아니구... 메인보드 윗면.... 키보드를 뜯어 내면... 아마도 메모리 슬롯이 한개 더 있을거니가... 1메가 두개면... 얼쉰 놋북에 올려 드리라는 말씀을 드린건데... 얼쉰께선 제가 갈취하려는 걸로 오해하고 계신검돠ㅡㅡ... 그래서... 얼쉰 모시기가 힘들다는 얘기가ㅡㅡ...
놋북 뜯으면 전 사고침돠...ㅡ.,ㅡ^ 글구 그런 심오한 야그는 몰 먹어가믄서 해야 함돠..
그럼 아직도 이년 반이나 남았단 말인가....~.~??
아 띠바 ㅡ ,, ㅡ
초딩처럼 걍 1년에 한번씩 뽑으면 안되나요? 별 차이 없을건데요...
원래는 힘들어 죽겠는데.... 슬픈얘기가... 아직 화요일 ㅠㅠ... 근데... 그 얘기 듣다 메르스 얘기 나오는데.... 가만 생각하니... 2년 반이나... ㅠㅠ... 어케든지 생존해야 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지렁이에 청산가리 바르면 가볍게 해결됩니다...ㅡ.,ㅡ^ 닥이 지렁이라면 사족을 못씀돠...
2년이 18년 같다고 하더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