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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 출퇴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셨을건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작에 제대로 통제를 해서 앞서나가서 확산을 방지 했어야하는데 이제 꽁무늬 따라다니며 헤매다가 몇만명 감염되는건 일도 아닐것 같네요.
이러다가 군경동원하서 전국민 통금 시행할 날이 오는거 아닌가 싶네요..

메르스 발병 담날 떼거지로 놀러간 보복부 세금벌레들 부터 능지처참한 후에.....ㅡ,.ㅜ^

발병하기전 잠복기 14일간은 괜찮다고 설레발 치던데 쟤네들 말은 믿을수가 없게되었고

만약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저분들로 인해서 전이가되었다면 ,사태는 더 커질것 같습니다 .

http://news1.kr/articles/?2283331 바로 다른 기사로 덮네요


이기사가 더 흥미로운

메르스 '엽기 공무원'…보름간 출근하고 회식에 목욕탕까지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2015.06.16 09:56:21 송고

http://news1.kr/articles/?2282574

비정규직이라고 검사도 안하고 관리도 안하는 병원이나 정부...
게다가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심한 안전불감증으로 병을 퍼트리고 다니는 상황...
이게 우리나라 수준이겠죠? 답답하네요.

대재앙의 시작이 되는 건가유 ?
쥐새끼가 국토를 좀먹기 시작하더니 이거 참.
순볶음같은 초대형 예배당등에서 유행하면 방법은 없사옵니다유.

그런데도.... 아침에 방송에서 어떤 새 끼가 박원순이 쓸데없이 똥볼 쎄게 찼다고 헛소리 하더군요. 구캐의원이라 카던데... 하모라 카는.... 어떻해서든 한번 떠 보기 위해서 발악하는 듯 하던데.... 근데.... 진행자에게 디스 당한듯...

    혹시 하모라는 넘이 부산 구케의원 아닌가요?
그놈 동생이 저랑 친구인데... 동생은 대충 정상입니다. 요즘은 보기 힘들어 1년에 한번씩 보죠~
그리고 하모라는 넘은 운동권에 있다가 변절한 넘이죠. 김문순대랑 동격.....
개소리가 특기고 헛소리가 장기인 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