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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보다 체인링을 도발로 바꿔보시고, 조금만 들여다 본 후 연구해서 타보세요.
아놀드의 다리가 눈 앞에 나타납니다.

    도발 체인링 검색해보니 탐나네요...

쓸만한 자전거도 없으면서요 ㅎ

울마님이랑 딸래미 자장구체인도 딲아줘야 하는데....ㅡ,.ㅜ^

체인이 그렇게 늘어났으면 스프라켓도 마모가 되었을텐데 오르막길 등 힘을 주시면 체인이 튀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그럼 스프라켓도 갈아주셔야해요. 체인 청소는 등유에다가 몇시간 담궈두시면 깨끗해지구요. 등유는 잘 걸러서 보관하시면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체인은 어케 풀러야 하나요?

일단 생각되는 잡기구는 어렵습니다.
돈이 들어도 체인커트기를 구입하시는게 최선입니다. 저는 12000원 주고 인터넷 구매했는데 ...
사용해보니 달리 이것 말고는 대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체인핀도 끝까지 밀어 빼버리면 다시 끼우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절대 끝까지 빼 버리지를 마시길...
석유를 구입할려고 주유소가니 말통으로만 판다고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