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의 소문을 들어보니 그렇더군요.
a 양이 저를 좋아한다고 동네 방네 떠들고 다닌 이유가 있었더군요.
"진영철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너무 재미 있다" 라는 얘기 했다라고 전해 지네요.
주변 사람들은 a 양이 결혼하는 것을 다 알고 있었더군요.들리는 얘기로는 " a 양과 b 군과 결혼을 하면 진영철이가 내 결혼식장에 찾아와서 울고 불고 하지 않을까?" 라는 드라마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 집니다.
a 양이 결혼한다는 얘기를 나한테 하지 않은 이유가 " a 가 장난치기 거다 얘기할 필요없다" 였다고 전해 지더군요.
그럼 그렇죠.
유명인 a 가 나를 좋아할 이유가 무어가 있겠습니까? 들려오는 얘기를 들어보니 a 는 재벌가에 시집가고 싶어 했다라고 전해 지네요.이유는 2 세를 위해서 였다고 전해 지는데 나름대로 한재산 있는 b 한테 시집갔으니 뭐 100 % 만족은 아니지만 원래 목표의 30~40 % 는 달성했다라고 얘기해야 겠네요.
몇년전 5 촌 결혼식장에 참석해서 들은 얘기가 있는데 4 촌 누이가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a 양 얘 되게 웃겨 b 군하고 동거하면서 영철이는 왜 찾는데?" 나를 좋아해서 찾는다 어쩐다 하고 있었지만 이미 b 군과 동거 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난 상황이었죠.
요즘 최신 소식을 들오보니 "진영철 저사람한테 장난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라는 것이 그동한 행적을 전부 설명하는 것이 되겠네요.
세상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유명하다고 해서 그사람이 똑똑하고 옳바른 사람이다" 라는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라는 것입니다.
a 양에게 진지하게 충고하고 싶은 것은 a 양은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는 것입니다.진지하게 자신의 행위가 변태적 이지 않은가 진지한 반성을 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a 양은 자신이 그동안 저지른 행위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그어떤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연예인이 가진 이미지란 얼마나 허상인가 하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a 양이 b 군과 결혼 함으로써 내가 얻은것 하나는 a 양과 b 군이 유부남 유부녀가 됐기 때문에 총각인 나와는 확연히 구별이 된다라는 부분이 아닐가 싶습니다.
이제 a 양과 b 군이 총각 처녀 행세를 할수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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