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전방 군대에 이씀뉘다

사병들과 생활하는데 출퇴근 하는 직접 군인이기도~



내무반에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방사포인지 다연장 로켓포인지



머리위로 날라가는 소리가 들리고 공습 경보가 울립니다.



공습경보가 울리자 마자 후다닥 완전무장을 하는 부대원들



저도 완전 무장하는데 제 총이 않보임다. 우씽 정신 읍을때 누가 내꺼를 가져 간듯



여튼 남은 총 한자루 들고 각자 전투위치로 방어 자세를 취함뉘다..부대 정문 방어벽 위로 감다..



아씽 근데 총알이 읍네 부대원에게 탄창이랑 총알을 달라고 하니 궁시렁 거리면서 주는군요



탄창이 잘 안 맞슴다..



헉 내 총이 자세히 보니 니미럴 칼빈임다 ㅡ,.ㅡ;;



머여 남들은  K2  들고 있는데..여튼 칼빈에 맞는 탄창과 탄약을 낑구고



방어위치에서 바딱 엎드려 경계를 하는데 날라오는 포탄을 피해 반대로 도망치는 민간인들이



보임다..우리쪽으로 오는 군여~~



아비규환임다 그리고 적군인지 아군인지 피아식별이 불가능한 군인들이 민간인 틈사이로 내려옴다.



피아식별이 불가능 한  군인 두명을 제가 조준 사격으로 사살함다.



한명은 어딜 맞췄능지 잘 모르겠고 한명은 장갑차 위에 있는 군인 헤드샷을 ㅠㅠ



그렇게 꿈이 끝나네요





이 꿈이 쩜 찝찝하고 아침에 기분이 따운임다.



개꿈 해몽 좀 누가 해주실분



칼빈으로 조준사격해서 헤드샷 날링거 제가 쫌 총질을 함다..

물총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