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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오늘도 저주 석인 욕을 한 박아지 쏟아내지요... ㅡ,.ㅡ^

박원순 시장이 변호사 출신인데 ..소송을 거는거 보면 증거가 확보된 모양이죠?

ㄴ 무고라 해도 유령에게 무고죄를 물을 수도 없고..
내일 발족한다고 하고 고소만 하고는 발족도 하지 않고
순전히 고소만 하기 위해 가짜로 발족 하는 흉내만 내는 전형적인 유령단체
검찰이 수사를 하던 하지 않던
의료단체이름으로 박시장을 고발 한다는 기사만 나가면 일반인들은
메르스에 관한 전문단체라고 생각하는 의사단체에서 박시장을 고발 했다니
박시장이 잘못했나보다 라고 생각하게끔 유도하려는 의도 겠죠.
그들의 목적은 수사를 하거나 소송을 하려는 게 아니고
의료단채가 박시장 고발하여 박시장 수사 라는 기사입니다.

박시장에게 한방 되게 얻어터진 닥모가지 휘하 졸개들이 열받았나보군...ㅡ.,ㅡ^
쓰레기 좀벌레만도 못한 오물덩어리들...ㅡ.,ㅡ^

개 띠블 하다 돼질 새퀴덜....~.~!! (양반 입에서 욕 나오네)

아! 닭모가지 리모트콘트롤 지랄시스템!!!

거기 주장하는 모토가 "의료는 의료 전문가에게! 의료는 국가 구성원 모두의 책임!" 이렇던데 이게 뭔말인지.. 뭔 책임이란 말이여 도대체..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얘네들 , 다시 또 유사한 일이 발생하면 역시나 지금껏 해왔던 패턴을 되풀이합니다 .

이 기사보고 욕을 한바가지 토해냈다는..
욕 싫어하는 와이프도 말리지 않았다는...
아우.. 짱나...

참...어이가 없다....

고소한날짜나 검찰이 발표한 날짜도 어이가 없습니다.
이 단체가 발족한 날이 일요일 이것을 고소하고 검찰이 접수한 날도 일요일
접수되자 마자 검찰은 전광석화처럼 수사 결정을 내리고 발표를 하고 언론에서는 보도를 하고
검찰도 언론도 지랄같이 부지런하네요. 일요일에..

http://m.blog.naver.com/soulaim/220137548871

최대집을 검색해 보니....... 위에서

서북청년단과 자유개척 청년단이 나오네요.. 의사인가 봐요 ?

개인적으론
확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증상도 별로 없고
와이프도 음성 판정 받은 상태에서, 돌아다닌 것을,, 언론을 통해
확진받은 의사가 돌아다닌 것처럼 나온 것은......

지금 그 젊은 의사, 상태가 안좋다는 소리도 있던데,

박원순님이 용서를 구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의사가 직접 쓴 글을 읽었는 데
못찾겠네요...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comm&wr_id=9368270

난 무개념 의사 아니다... 프레시안 찾아보세요...

프레시안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의사 A : 박원순 시장 같은 시민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 정치인이 또 서울시가 지금 시점에서 해야 할 일은 정확한 정보에 기반을 두고 시민을 보호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박 시장이나 서울시는 정작 부정확한 정보로 시민의 불안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엉뚱한 희생양이 되었고요.

기자 회견 전에 저한테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전화 한 통 건 적이 없습니다.
물론 사전 통보도 받지 못했죠.

박원순 시장, 이번에는 틀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970
[단독] "1500명에게 메르스? 난 무개념 아니다!", 프레시안, 2015.06.05.?

---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면 친구 말대로
기회주의자! 라는 말이 ......

보고서가 잘못되었지, 박시장을 그리 비겁한 자로 보고 싶진 않습니다.

그 의사... 상태가 안좋은 모양인데

더 늦기 전에,,,,, 공개적 사과를 함이,, 나중에 후회하지......

심한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합니다..
38 젊은 의사..... 찾아보니 심한 중증 페렴에다가.......... 안좋은 상황~~
더 늦기 전에 찾아가세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336&ref=nav_mynews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에 출연해
"35번 환자 한 사람만의 개인정보와 상세한 동선을 공개한 것은 아주 불공평했고
이분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 잘못된 조치였다"며

"이 환자는 박 시장의 기자회견 직후 자청해

새벽 2~3시까지 분노에 떨면서 여러 언론과 인터뷰하고 나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말했다.

박시장이 헛소리 하고 다닐 사람이 아닙니다...ㅡ.,ㅡ^

하긴 남대문 안가본 사람이 남대문을 더 안다고 헛소리 해대는 세상이니...ㅡ.,ㅡ^

닥모가지 정부가 헛지랄해서 지금의 이모양 이꼬라지가 된 점을 간과하지 말아주길....

누가 누굴 찿아가서 사과를 하라는 건지...ㅡ.,ㅡ^

당장 하야를 해도 분이 안풀릴 판국에...

프레시안, 그렇게 문재인 빠돌이 하면서 박시장 하지도 않은 말 인용해서 저 의사한테 질문하더군요. 요즘 프레시안 가 보면 저 의사 얘기 완전히 자취를 감췄습니다. 뻘짓한 거 스스로 깨달은 모양이지요. 프레시안 기사중 일부 좋은 것도 있지만 본색은 저질 종파주의 언론인 것 같습니다.

해당 불로그 게시물이 삭제 되었네요..
글 게시한 망할놈.. 떳떳하면 글을 왜 삭제한것인지.. ㅉㅉㅉ
암튼 조또 모르는 종자가.. 뻘짓 한걸 알긴 아는 모양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설마 의사인데
자신의 감염 의심 증상을 확인한 뒤에도
무책임하게 돌아다녔던 걸까 의구심이 있었거든요.

일단 당사자가 주장하는 사실관계가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은지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으로서 서울시의 안전과 방역에 충실하겠다는 선언은

대통령이라는 호칭이 아깝고 또 아까운 한심한 누군가와는 다르게

올바르며 박수 !!!!를 보낼 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행여라도 이번 기자회견의 주를 이룬,
1,500여 명 접촉이란 숫자까지 내세우며 밝힌 내용이
사실과 다름이 밝혀진다면

자극적인 !!!!!!!!!¡ 내용 전달을 통해

자신의 행정력과 정치력을 과시하려 하였던 것 아니냐는
역풍 !!!!!!!!!!! 이 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우려스럽습니다.

서울시와 시장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결국 시와 시민의 안전이고,
중앙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질타가 궁극적인 초점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비록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조금 엇나간 아쉬운 면이 있다 하더라도,
사망자가 발생한 전염병에 대한 대응이라는 사안의 중대성을 떠올렸을 때

긴급 기자회견의 내용의 본질 자체 !!!!!!!! 에 대해서는 적극 지지합니다.

....... 제가 하고픈 말을, dvdprime 원 저자가 잘 말해주었네요..

덧붙이면, 혹여라도 잘못된 정보에 의해
억울한 사람이 생기면,,,,, 안되지 않나 하는 노파심......
봉화에서도 참을 수 없는 억울함과 분노를 보았지요..

자부심 있는 젊은 의사에게,,
전염병을 알면서도!!!! 퍼뜨린다는 것은
오진보다 더 나쁜, 최악의 욕으로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주홍글씨 !

일단 그 의사가 어서 쾌차하길~~ 심페소생술도 했다는 미확인 뉴스도 있던데...

    아닌 척 하면서 끈질기게 박시장 비난하시네요. 박시장 잘못 말한 거 전혀 없고, 저 의사한테 사과할 일도 없고, 역풍 맞을 일 없습니다. 글 쓰시는 수법이 개인의 작품이라기에는 지나치게 교묘하고 악랄하시네요.

[enews24 이슈팀] 박원순 메르스 의사, 대구 메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의사' 관련 격리자

1100여 명에 대해 해제 조치를 내렸다.

박원순 시장은 "1'메르스 의사'(35번 환자)가 참석해
메르스 확산 우려가 있던 서울 강남 아파트 재건축 총회 참석자에 대한
자가 격리 조치를 4일 0시부터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4일 '메르스 의사'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일명 '메르스 의사'(삼성서울병원 의사, 35번 메르스 환자)가
수천명의 서울시민을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실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메르스 의사'가 참석한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재건축 총회 참석자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를 내렸으나,

1100 명 모두 !!!!!!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이 글로서만 보면, 재건축회의 당시는...
그 의사는 메르스 확진은 아닌 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웁니다..

1) 35번 환자 - 14번 환자의 옆침대 환자를 진료했던 35번 환자(의사)는
증세가 발생한 31일까지 병원측으로부터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고,
자신의 증세를 자진 신고하여 자가격리조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14번 환자는
기침과 고열 증세를 보였습니다.

----- 오마이뉴스 오늘 글인데, 서로 다른 주장이네요..

그럼, 메르스 감염 가능성을 처음으로 떠올린 건 언제입니까?

의사 A : 31일(일요일) 아침입니다.

아침에 회진을 도는데 27일 응급실에서 진료했던 그 색전증 환자가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했다는 이유로 격리 대상이 되어 있더군요. 그 때 '앗' 했습니다.

처음으로 내가 메르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죠.
그래서 그날 회진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했어요. 이건 동료 의사들이 증언해줄 수 있습니다.

( 취재 결과 31일 의사 A와 같이 회진을 돈 전공의(레지던트)들이 있었다.)

프레시안 : 그럼, 본격적으로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언제입니까?

의사 A : 31일 그날 아침부터 가래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9시에서 10시 사이에 예정된 심포지엄도 신청만 해놓고서 가지 않았어요.

서울시는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발표했죠? 아닙니다. 안 갔어요.
그리고 곧바로 자가용으로 집으로 퇴근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쯤 자고 났는데, 몸이 좋아지기는커녕 열도 나는 거예요.

........ 관심있는 분은 위 프레시안 인터뷰 전문을 읽어보시길...
저 박시장 비난하려함이 아니라, 젊은 의사의 하소연 때문에.......

뭔가 날짜상의 착오가 있는 것 같아요.

31일 이전에는 고열도 없고 비염외 특이 증상 없었다고 하고
그래서 재건축에 갔고
31일 에서야 고열이 나오고 메르스가 의심돼
학회에도 안간 모양 입니다..

제 보기엔 상식적인 대응을 잘했으며,
전 국민의 지탄을 받을 정도의 그런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프레시안 : 그런데 서울시는 경미한 증상이 29일부터 나타나 30일 증상이 심화되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의사 A : 100% 틀린 얘기입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인터뷰를 할 때도 분명히 !!! 말했어요.
중학교 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했습니다.
특히 과로하면 기침이 심해져요.

31일 이전에는 제가 평소 고통을 받던
알레르기성 비염과 다르다고 생각할 만한 증상은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29일도 정상적으로 병원 근무를 했어요.
......

14번과 27일 접촉후
4일의 잠복기를 거친후 31일
고열 증세 시작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재건축 1100 명 음성판정 정황도 그렇고~~~


27일 접촉했는 데 그날부터 고열 증세가 나타났다고 한다면
14번 접촉 이전부터 이미 걸렸으리라..

질병본부에 분명히 평소 비염이 있고
위 내용을 말했을 터인데

어디서 누가 왜곡 시켰는지
정치꾼내지 의도적 공작의 냄새가 납니다..

이것도 제 추측 ! 일 뿐이고
메르스 무개념의사로 전국민 앞에 낙인 찍힌 그 의사가
어서 회복되어 밝혀 주시길~~~ pd 수첩에서라도~~

무심코 던진 돌에 청개구리는 죽는다.

의도적 돌이라면 사회적 범죄 이고
10년 전에도 그걸 보았다..

개인의 인권 !

저 의사~~ 억울함, 한 !! 으로.... 저승가면 안되는 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336&ref=nav_mynews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에 출연해
"35번 환자 한 사람만의 개인정보와 상세한 동선을 공개한 것은 아주 불공평했고
이분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 잘못된 조치였다"며

"이 환자는 박 시장의 기자회견 직후 자청해

새벽 2~3시까지 분노에 떨면서 !! 여러 언론과 인터뷰하고 나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말했다.

http://blog.naver.com/eyeinhand/220390698200 인과응보의 카르마 / 신통제일 목갈라나
저 의사~~ 억울함, 한 !! 으로.... 저승가면 안되는 데........

김재용씨에게 묻겠습니다.
확진이 나야 타인에게 감염되는 겁니까? 확진 이전에도 감염이 되잖아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의사입니다. 그렇다면 엄청 주의해야지요. 지금 뇌사상태라 하니 확진 이전에 이미 상당히 병이 진전 된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의사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부에서 전해 받았다고 했고 그 의사에 대해선 박시장이 공개적으로 사과도 했습니다. 기사를 찾아 보시길...

또한 이런 전염병은 과잉에 가까울 정도로 대처해야 마땅한 겁니다. 1100여명이 음성이라니 정말 다행이지요.
또한 그 의사에 대해서 개인정보를 말한 적 없는데 오바하는 거 아닙니까? 의사의 이름을 거론했나요?
김재용 님의 글을 읽으면서도 그 의사에 대한 개인정보를 아는 사람이 여기 댓글 단 사람 중 누가 있을까요?

그 사이비 의사회가 제대로 고발할 거면 박시장이 아니라 삼성병원을 고발해야 마땅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