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의견 올렸다가 해결이 안된 상태라 삭제했는데

리시버와 앰프를 해운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김해로 화물택배로 거래하였습니다. 



문제는 받은후 다른 기능은 문제없는데 시디가 안읽혀진다는것입니다.

제가 사용시 문제없고 사용도 거의 안한것이 문제이면 문제일 깨끗한 제품으로 자신있게 판매하였습니다.... 

정품시디로 테스트 했다고 하고 혹 자기의 시디에 문제가 있는지 다른 시디로 테스트 해본다고 하기에 

문제가 발생되면 바로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연락이 오질 낳습니다.

전화도 거래전 한번 하니 싫어하는 분위기인것 같고 하지만 오늘은 트ㅡㄱ별한 상황인지라

궁금해서 전화를 해보았는데 통화가 안됩니다. 문자도 답장이 없고   오후 2시쯤 연락이 왔었는데 아직까지 테스트를 못하셨는지  연락이 안되네요.



몇번 안되는 중고거래이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입니다.

여지껏 연락이 없으면 거래가 성사된걸로 봐야할까요?  다른 앰프 구입할려고 하는데 주문을 못하고있습니다...

 



제가 승질이 도달이라 .......자꾸 연락드리면  민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