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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박 설 렘~~~ 아~~~나만 속을수 없어서=3=33=33=333
창욱님이 이럴 순 읎능겨...ㅡ.,ㅡ^
우리 뇐네들도 낚시질이나 한껀씩 ~~~^^;
저두.. 열심히 읽고..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허다... 막판에 눈 배렸쑴돠.. ㅡ,.ㅡ^
교통사고 당하는 건가 했는데 창욱을쉰 우씽. 뽕근육에 바람 빠지셔부러라~
마지막을 안봐야 되는데~ ㅠ.ㅠ
시내에서 존나 쌩쌩 이면 80키로네요 상품 주세요...
아 여자가 쓴것 같지가 않아요.